대학입시
  • 2021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발표… '수능 없이 대학 간다' 몇 명이나?
  • 김수진 기자

  • 입력:2020.05.19 10:02
종로학원하늘교육 '서울 주요 6개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 분석'

 


동아일보 DB



 

각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이 18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일제히 공개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과 함께 수험생 관심이 높은 서울 주요 6개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수시모집의 큰 흐름을 살펴봤다.

 

우선 전형일정을 살펴보면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는 923()부터 925()까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는 924()부터 928()까지이다.

 

대학별 고사의 경우 주요 6개 대학 내에선 유사한 전형 간 일정이 크게 겹치지 않아 수험생 선택에 제약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가 수능 전인 1010() 실시되고, 서강대 및 한양대 논술고사는 수능 후인 125()6()에 각각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순으로 실시된다. 이와 반대로 성균관대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이 125(), 자연계열이 126()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일정으로는 서울대 일반전형의 구술면접이 1211()부터 12(), 지역균형선발전형 면접이 1218()부터 19() 사이에 실시된다. 고려대 학교추천 면접은 인문계열은 125(), 자연계열은 126()로 예정돼 있으며, 일반(학업우수형)은 자연계열은 1211(), 인문계열은 1212() 면접을 실시한다.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면접형은 1114(), 활동우수형은 자연계열 1213(), 인문계열 1219()이다.

 
 

[] 서울 주요 6개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 주요 일정

종로학원하늘교육 제공

구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원서접수

9.23()9.25() 18

9.23()9.25() 17

9.23()9.25() 17

자기소개서

9.26() 18시까지

9.25() 19시까지

9.26() 17시까지

면접/논술

일반전형 면접 12.11()

(,,: 12.12())

지역균형 면접 12.18()

(,,: 12.19())

일반(계열적합형) 면접 :

인문자연 11.21()

학교추천 면접 :

인문12.5(), 자연12.6()

일반(학업우수형) 면접 :

자연12.11(), 인문12.12()

논술고사 전 계열 10.10()

면접형 면접 11.14()

국제형 면접 12.12()

활동우수형 면접 :

자연12.13(),인문12.19()

합격자발표

12.26()

12.27()

12.27()

구분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원서접수

9.24()9.28() 18

9.24()9.28() 18

9.24()9.28() 18

자기소개서

9.29() 17시까지

(학종 2: 12.312.7)

9.29() 17시까지

없음

면접/논술

논술고사 :

자연 12.5()

인문 12.6()

논술고사 :

인문 12.5()

자연 12.6()

논술고사 :

자연 12.5()

인문 12.6()

합격자발표

12.27()

12.27()

교과 11.3(), 일반 12.27()


수시 모집요강에 공고된 이들
6개 대학의 수시 모집인원은 총 14354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72%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모집인원이 1358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이 넘는 52%를 차지한다. 

 

대학별로는 연세대, 한양대가 수시 모든 전형에 걸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서강대(53.2%), 서울대(52.9%), 성균관대(54.3%) 등도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 이상을 수능 반영 없이 선발한다. 다만, 고려대는 전체 모집정원의 24.4%만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선발한다.

 

[] 2021학년도 대입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및 비율 정원내/)

종로학원하늘교육 제공

대학명

수시

정시

모집

정원

수시 전형유형

수시 모집인원

교과

종합

논술

실기

기타

수능 최저

미적용

고려대

3,423

(81.7)

766

(18.3)

4,189

1,158

2,003

0

187

75

2,401

1,022

(24.4%)

서강대

1,150

(66.9)

570

(33.1)

1,720

0

884

235

0

31

235

915

(53.2%)

서울대

2,606

(77.6)

754

(22.4)

3,360

0

2,606

0

0

0

828

1,778

(52.9%)

성균관대

2,505

(69.0)

1,128

(31.0)

3,633

0

1,803

532

103

67

532

1,973

(54.3%)

연세대

2,464

(65.7)

1,284

(34.3)

3,748

0

1,849

384

163

68

0

2,464

(65.7%)

한양대

2,206

(67.2)

1,077

(32.8)

3,283

297

1,286

375

192

56

0

2,206

(67.2%)

6개교

14,354

(72.0%)

5,579

(28.0%)

16,650

1,158

(7.3%)

9,145

(52.3%)

1,151

(7.7%)

453

(3.2%)

241

3,996

10,358

(52.0%)

주요 15개교

35,736

(68.8%)

16,238

(31.2%)

51,974

4,198

(8.1%)

22,762

(43.8%)

5,648

(10.9%)

2,122

(4.1%)

966

(1.9%)

11,966

23,770

(45.7%)

서울 39개교

56,279

(68.0%)

26,435

(32.0%)

82,714

11,159

(13.5%)

32,085

(38.8%)

7,318

(8.8%)

4,427

(5.4%)

1,290

(1.6%)

16,975

39,304

(47.5%)

전국 198개교

267,372

(77.0%)

79,996

(23.0%)

347,368

146,937

(42.3%)

86,185

(24.8%)

11,164

(3.2%)

18,821

(5.4%)

4,265

(1.2%)

62,151

205,521

(59.1%)

*괄호 안 비율은 전체 모집정원(수시+정시)에 대한 비율임


이들 대학 외에 전국적으로 살펴봐도 수능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전형의 선발 규모가 적지 않다
. 전국 198개 대학의 2021학년도 전체 모집정원 347368명 중 205521, 비율로는 약 59%가 수능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전형방법으로 선발된다. 따라서 2021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중 내신이 우수한 고3 수험생은 합격의 비교 우위를 가지는 수시 전형에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입시에서 수능 중심의 정시 전형에는 재수생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은 대체로 고3 재학생간의 경쟁이고, 일부 재수생이 지원 가능해도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상당수 전년도에 이미 합격했을 것이라면서 3 재학생은 올해 학령인구 감소 영향까지 고려하여 전년 대비 합격 가능성을 높이 두고 수시에 지원하는 전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20.05.19 10:02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 macmaca
    • 2020.05.19 21:08
    • * 해방후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중언론에서 국사 성균관 자격 가진 Royal성균관대에 저항해 온 나라.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기로 한 법률이 발효되어, 전국 유림대회를 개최하고,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 김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설립(복구형식)하여 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하였음. 해방후 미군정당시 전국 유림대회의 뜻에 따라 대학은 성균관대,
    • macmaca
    • 2020.05.19 21:09
    • 성균관대, 釋奠[선성(先聖)이신 공자님에 대한 제사]은 성균관으로 분리하는 역사를 존중하여 성균관이 성균관대의 대학자격만 인정하고 별도의 대학을 설립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면서 국사에 나오는 최고대학 성균관의 자격은 성균관대로 한정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세계사 태학.국자감(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 안바뀜.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도 바뀌지 않아옴.

      한국사 성균관(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중심 적응시킴. 입시전문지 베리타스알파 상위 15개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