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입시
  • 2020 후기고 입시 개막… 서울 자사고·외고·국제고 11일까지 원서접수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12.09 11:35

 


동아일보 자료사진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고·국제고가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서울지역 자사고는 △경희고 △대광고 △동성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숭문고 △신일고 △양정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장훈고 △중동고 △중앙고 △하나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현대고 △휘문고 등이다. 이들 자사고는 오는 11일(수) 원서접수를 마친 뒤 이달 중 학교별 입학전형을 진행해 내년 1월 3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 대상자의 자기소개서 제출기간은 하나고는 오는 17일(화)~22일(일), 그 외 자사고는 19일(목)~20일(금)이다.

외고와 국제고도 같은 일정(9일~11일)으로 입학원서를 접수해 학교별 입학전형을 실시한 뒤 오는 27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 대상자 자기소개서 제출기간은 13일(금)~17일(화)이다.

서울지역 외고는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등 6곳이며 국제고는 서울국제고 1곳이 있다.

서울지역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는 희망할 경우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 2단계(일반학교군) 지원이 가능하나 1단계(단일학교군)와 과학중점학급 운영학교 지원은 불가능하다.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 원서접수 또한 9일부터 11일까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에 따라 2025년부터 모두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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