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20 수시 경쟁률(최종)] 고려대, 8.23→8.44대 1로 상승… 최고 경쟁률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9.09 18:13
2020학년도 주요대학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9일 오후 5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서울)의 평균 경쟁률은 8.441로 최종 집계됐다. 3414명 모집에 총 28826명이 지원한 것. 고려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3469명 모집에 28541명이 지원해 8.23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의 전형별 평균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일반전형)11.221 학생부교과(학교추천) 3.881 학생부교과(학교추천) 6.911 특기자전형(인문) 9.821 특기자전형(자연) 8.841 특기자전형(체육) 7.581 등이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는 20명을 모집하는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에 379명이 지원해 18.9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바이오의공학부 17.351 의과대학 17.301 보건정책관리학부 15.091 등 보건과학대학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에 물리학과 14.921 철학과 14.331 환경생태공학부 14.291 화공생명공학과 13.32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가장 낮은 경쟁률은 마감 직전 경쟁률 발표(오후 2) 때와 마찬가지로 영어교육과였으며, 20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해 7.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추천전형에서는 심리학과의 경쟁률이 6.331로 가장 높고, 한문학과의 경쟁률이 2.671로 가장 낮았다. 지구환경과학과 61 식품공학과 5.81 사회학과 5.631 물리학과 5.61 생명과학부 5.31 건축사회환경공학부 5.11 등의 경쟁률도 비교적 높았다.

 

학교추천전형에선 32명을 모집하는 의과대학의 경쟁률이 10.251로 가장 높았고, 정치외교학과도 10.051로 두 자리 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중어중문학과는 15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3.47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학생부종합 특별전형의 전형별 평균 경쟁률은 농어촌학생 9.231 사회공헌자6.081 사회공헌자12.281 사회배려자 91 특수교육대상자 5.381 특성화고교졸업자 4.60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 7.21 등이다.

  
한편 최종 경쟁률은 대입 지원 위반자 검색 작업 등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9.09.09 18:13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