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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월 모의고사] “영어, 1등급 비율 7~8% 추정, 6월 모평보단 쉬워” (스카이에듀)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9.04 15:54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9월 모의고사가 오늘(4) 진행 중인 가운데 정용관 커넥츠 스카이에듀 총원장이 영어영역에 대해 “2019학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쉽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면서 “1등급 비율은 7~8%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은 대체로 지난해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돼, 새로운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EBS 연계율은 기존의 70% 이상을 유지한 가운데, EBS 연계교재에서 직접 연계된 문항은 7개였다.

 

정 총원장은 지난 6월 모의평가(1등급 비율 7.76%)와 비교해 볼 때, 지문의 길이가 전반적으로 짧고, 특히 EBS 수능완성 교재 지문이 고난도 문제에 직접 연계되면서 문항 자체의 난이도는 줄었다면서도 아직 수험생들이 EBS 교재를 덜 학습하여 체감 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와 비슷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빈칸추론 문제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6월 모의평가 대비 체감 난이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주요 문항으로는 29번 어법추론 문제와 33번 빈칸추론 문제가 꼽혔다. 29번 문항은 EBS 연계지문으로 출제되었으나, 절대평가 이후 평소 어법문제에 대한 학습량이 많지 않아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비연계 변별력 문제로 출제된 33번 빈칸추론 문제는 “Post-truth” [()진실]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는데, 지문에서 용어를 확실히 이해했다면, 선택지 상에 매력적인 오답이 없어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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