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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파이어 시스터11. 뱀파이어 콘서트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8.13 14:37


 


출판사 ‘가람어린이’에서 <뱀파이어 시스터>의 11번째 시리즈 ‘뱀파이어 콘서트’를 출간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흥행 이후로 마법사, 좀비, 뱀파이어 등 신비로운 존재를 다룬 이야기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뱀파이어 이야기는 아이들의 비밀스런 친구로 오랜 세월 꾸준히 인기를 끌어 온 소재. <뱀파이어 시스터>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비롭고 매력적인 쌍둥이 자매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뱀파이어 시스터>의 주인공은 ‘빛’을 상징하는 올리비아와, ‘어둠’을 상징하는 아이비다. 그 둘이 어떻게 쌍둥이로 존재할 수 있는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어린이 독자들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기다릴 수 있다. 서로의 다름을 완벽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쌍둥이 자매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함께 응원하면 지켜보자. <뱀파이어 시스터>는 전체 1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열한 번째 권인 ⟪뱀파이어 콘서트⟫에서는 만난 지 1년 만에 다시 떨어져 지내게 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 [책 소개] 만난 지 1년 만에 다시 떨어지게 된 쌍둥이 자매!

 

명랑 쾌활한 치어리더 소녀 올리비아와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파이어 소녀 아이비. 이 두 사람은 신비롭고 매력적인 쌍둥이 자매다. 올리비아가 사랑스럽고 활기찬 햇살 같은 소녀라면, 아이비는 똑똑하고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뱀파이어 소녀다. 성격도, 분위기도, 취향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사실은 오랫동안 서로의 존재를 알지도 못한 채 떨어져 살아야 했던 쌍둥이 자매는 올리비아가 아이비가 살고 있는 프랭클린 그로브로 이사 오면서 극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런데 트란실바니아의 명문 뱀파이어 집안의 후손인 아이비는 자라면서 뱀파이어 능력이 걷잡을 수 없이 강해지고, 그런 능력을 다루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뱀파이어 명문 학교인 왈라키아에 입학하게 된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생각에 망설이던 아이비는 모두를 위해 자신이 떠나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마침내 왈라키아 아카데미에 입학하지만 왈라키아는 아이비가 예상했던 학교와는 많이 다른 모습. 과연 아이비는 이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교육 과정을 잘 마치고 멋진 뱀파이어가 되어 프랭클린 그로브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저자 소개] 시에나 머서 (Sienna Mercer)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외동딸로 자라났다. 언제나 형제자매가 있기를 바랐던 그녀는 그중에서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했다. 어느 비 오는 날 응원단 연습이 취소되면서 시작된 글쓰기가 현재의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에 이르렀다. 정말 멋진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그게 어둠의 비밀에 싸인 존재라면?뱀파이어와 치어리더에 관한 공상을 멈추지 않으며, 늘 새로운 도시들을 탐험하고 방문한 도시들에서 얻은 추억을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간직한다. 현재 칼립소와 엔젤이라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토론토에 살고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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