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취준생 ‘채용형 인턴’ 선호 입장 뚜렷… ‘인턴, 정규직 중 먼저 취업되는 곳 입사’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20 09:28

 

취업준비생들의 채용형 인턴 선호 입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22명을 대상으로 하계 인턴 지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7.9%정규직 전환이 가능할 경우 이번 하계 인턴 모집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턴 지원 여부를 고려 중이다’ 27.6%, ‘무조건 참여한다’ 17.1%, ‘참여하지 않는다(정규직 공채 및 학업에 집중)’ 13.7%, ‘서류전형 가산점 등 우대 혜택이 있으면 참여한다’ 3.7%였다.

 

본인이 희망하는 인턴 채용의 종류역시 채용형 인턴이라는 의견이 45%로 가장 많았고 체험형 인턴’ 31.7%, ‘상관없다’ 23.3%로 나타났다.

 

하계 인턴에 지원했거나 지원하려는 이유로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기회 또는 채용시 우대사항을 얻기 위해서(44.1%)’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직무 관련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서(38.2%)’, ‘아르바이트 대신 용돈을 벌기 위해서(7.1%)’, ‘직무 내용과 본인의 적성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5.9%)’, ‘이력서/자기소개서에 한 줄 더 넣기 위해서(4.7%)’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인턴십 참여 후 다시 구직자로 돌아올 경우 인턴 채용에 재지원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구직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인턴과 정규직 중 먼저 취업되는 쪽으로 입사할 것(64.6%)’이라고 답했다. ‘인턴 경험을 몇 번 더 쌓은 뒤 정규적으로 취업할 것이라는 의견이 28.3%였고, ‘다시는 인턴 채용에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7.1%로 나타났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9.06.20 09:28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