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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월 모의고사] “영어, 1등급 비율 7~8% 예상… 지난해 수능보단 쉬워”(비상)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04 16:19

 


동아일보 DB

 

 

4일 시행된 20196월 수능 모의평가의 3교시 영어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비상교육이 영어영역 출제경향에 대해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은 2019 수능의 체제와 유사하게 출제된 가운데 지난해 6월 모평 및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비상교육이 분석한 세부 유형별 출제경향을 보면, 독해에서 대의 파악 유형은 7문항이 출제되었고, 간접 쓰기는 6문항, 세부 정보 파악과 빈칸 추론은 각각 4문항씩 출제되었다. 어법과 어휘 유형은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고, 장문은 2세트가 출제되었다. 여기에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지칭 추론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함축적 의미 추론, 장문 독해의 어휘 유형 등 지난해 모의평가 및 수능에 일부 변화를 주었던 문항들은 이번 시험에도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지난해 수능에서는 25번 세부 정보 파악 유형에 표를 제시했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도표의 이해를 묻는 유형이 출제됐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3.3%로 추정됐다. ‘대의 파악세부 정보(세부사항)’를 묻는 문항은 EBS 교재의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이 활용되어 간접 연계로 출제되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는 독해 문항의 난이도가 비교적 평이한 편이어서 1등급 비율은 지난해 수능에서의 5.3%보다 높은 7~8%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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