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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날씨, ‘낮 30도’ 이어지나… 전국 대체로 흐려, 제주도는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5.17 09:35

 


▲기상청 18일(토) 오후 날씨예보
 

 

역대 가장 빠른 폭염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여름철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요일인 내일(18)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도 아침(09)부터 오후(18)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도는 오늘(17)과 내일(18) 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 산지에는 200mm 이상, 제주도 남부는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모레(19)는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경상도,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지방에서도 오후(12)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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