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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교육회의 17일 대구서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 개최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5.16 17:32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5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대구 수성대학교 젬마관 1층 세미나실에서 ‘산업과 직업교육의 동반 혁신’을 주제로 제2차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내 중등직업교육과 전문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을 아울러 지역사회의 혁신과 직업교육의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국가교육회의는 ‘지역-산업-삶-교육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경남을 시작으로 지역교육포럼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시리즈의 두 번째 행사로 마련된 이날 포럼은 대구에서 한국 중등직업교육의 현황과 고등직업교육과의 연계,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의 실현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한국 직업교육의 현황과 발전방안과 관련된 총 네 개의 발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발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 전문대학생, 직업교육 교사 등이 ‘사람 중심의 직업 교육 혁신’, ‘진짜 꿈을 찾아 U-turn’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포럼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지역경제 개발과 일자리 발굴, 지역 인재 양성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교육계, 산업계,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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