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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 “자연과학 목표에 충실할 것”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5.16 17:17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16일 S1-4동 사이언스홀에서 ‘자연과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자연과학대학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고 전·현직 교수,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이 함께해 자연과학대학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노동현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 재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학장 식사 및 연혁 소개 △총장 축사 △초청강연 △학술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강연을 맡은 강한영 충북대 화학과 명예교수와 김창한 동문(물리학과 86학번·LG디스플레이 상무)은 각각 ‘화학물질의 변명’과 ‘4차 산업혁명과 디스플레이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호응을 얻었다.

노동현 학장은 “자연과학대학 설립 40주년을 축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연과학의 목표에 충실함으로써 자부심과 자신감을 높이고, 학문 연구와 교육 목표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자연과학은 우리 주위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상호작용해 움직이는 원리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학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은 1978년 설립인가를 받아 1979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았다. 4개 학과에서 출발해 현재 2개 학부(5개 전공)와 4개 학과로 이루어진 단과대학이다. 현재는 미래산업 발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기초과학의 이론과 대학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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