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9 정시모집 경쟁률 “의대‧한의대 소폭 하락, 치의대는 상승”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1.04 15:29
[종로학원 오종운 평가이사의 입시 데이터]

 




동아일보 DB

 

2019학년도 전국 대학 정시 원서접수가 13() 모두 마감한 결과, 정원 내 평균 경쟁률이 의대(37개교) 6.181, 치의대(11개교) 6.271, 한의대(12개교) 9.371, 의학계열 평균 6.791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기준 의대 6.961, 치의대 6.021, 한의대 9.671, 의학계열 평균 7.231과 비교하여 의대, 한의대는 소폭 하락하고 치의대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계열 전체 평균 경쟁률도 소폭 하락하였다.

 

2019 불수능에 의한 자연계열 최상위 층의 감소에 따른 결과로 보이는 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전년 대비 경쟁률과 감소 추이와 비교하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전문직 선호에 따라 의학계열이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의예과는 전국 37개 대학에서 정시 정원내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 전형 모집인원 1306명에 대하여 8070명이 지원하여 평균 6.18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 같은 기준의 6.961보다 하락하였다.

 

인하대 다군 의예과가 9명 모집에 280명이 지원하여 31.11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순천향대 다군 의예과 20.261, 동국대(경주) 다군 의예과 17.211, 제주대 다군 의예과 16.501 등으로 높았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의예과가 3.531(전년도 3.371) 연세대 의예과 4.521(전년도 4.281) 성균관대 의예과 4.271(전년도 3.931) 가톨릭대 의예과 2.691(전년도 4.001) 고려대 의과대학 3.971(전년도 3.841) 한양대 의예과 3.291(전년도 3.671) 울산대 의예과 4.001(전년도 4.251) 등이었다.

 

다음으로 치의예과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정원내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335명에 대하여 2101명이 지원하여 6.271의 경쟁률로 전년도 6.021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강릉원주대 다군이 30명 모집에 426명이 지원하여 14.2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서울대 치의학과가 5.291(전년도 4.911), 연세대 치의예과 5.461(전년도 5.891) 등이다.

 

끝으로 한의예과는 전국 12개 대학에서 정원내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 전형 모집인원 380명에 대하여 3560명이 지원하여 9.37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9.671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동국대(경주) 다군 한의예과가 31명 모집에 634명이 지원하여 20.451로 가장 높았다. 경희대 한의예과(자연) 가군이 33명 모집에 200명이 지원하여 6.061(전년도 5.371), 한의예과(인문) 가군은 8.781(전년도 6.0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9.01.04 15:29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