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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43% “신입 시절 궁금한 점, 혼자 해결했다”
  • 정승아인턴 기자

  • 입력:2018.12.19 11:26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신입사원 시절 궁금한 점을 혼자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06명에게 신입사원 시절 궁금한 점을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신입사원 시절 궁금했거나 혹은 몰라서 헤맸던 점을 누가 알려주었나를 묻자 응답자의 42.9%혼자 깨우쳤다고 밝혔다. 직장 상사 24.7% 전임자 20.2% 인수인계 담당자 10.7% 입사 동기 1.6%이었다.

 

구체적으로 궁금했던 점’(복수 응답 가능)으로는 일의 우선 순위(18.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회사의 복지 시스템(14.4%) 적당한 퇴근 시간(12.7%) 기획서/보고서 작성법(11.3%) 사무기기 사용법(10%)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신입사원 시절 사내 규정이나 업무 사항에 대해 전혀 안내 받지 못했다’(31%)고 답한 가운데, 보통이다(25.9%) 잘 받았다(23.5%) 매우 잘 받았다(10.7%) 제대로 안내 받지 못했다(8.9%) 순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후배 직원에게 본인이 궁금했고, 잘 몰랐던 것들을 상세히 설명해줄까.

 


나도 잘 몰랐었기 때문에 친절히 설명해주겠다는 답변이 44.9%로 가장 많았다. 내가 편하기 위해 친절히 설명해주겠다 28.7% 후배 성격 및 태도에 따라 다르다 13.6% 물어보면 알려주겠다 10.9%였다. 나도 누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겠다 스스로 깨우쳐야 확실히 익히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겠다는 응답은 각각 1.4%, 0.6%로 나타났다.

 

 

 

 


 



▶에듀동아 정승아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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