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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10곳 중 8곳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 없다”
  • 정승아인턴 기자

  • 입력:2018.12.17 16:21


 

기업 대다수는 직원들에게 연말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495명에게 ‘2018년 송년회 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8.2%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연말 보너스를 지급한다’(21.8%)고 답한 이들에게 지난해 대비 올해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인사담당자 절반 이상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다’(53.7%)라고 밝힌 가운데, 지난해 대비 줄어들 것이다라는 의견도 41.7%나 됐다. 지난해 대비 늘어날 것이다4.6%였다.

 

송년회는 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나라는 질문에 술 먹는 송년회라는 답변이 58%로 가장 많았고 우수사원 시상/선물 교환 등 행사 송년회’(18.6%) 점심 송년회’(14.1%) ‘술 안 먹는 송년회’(6.3%) 영화 관람 등 문화 송년회(3%) 순이었다.

 

송년회는 직원들의 100% 참석’(47.7%)으로 평균 3시간 동안 진행’(36.8%)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말 송년회 계획‘12월 넷째 주에 진행한다’(56.6%)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12월 셋째 주’(32.1%) 계획 없다’(10.9%) ‘12월 둘째 주’(0.4%) 순이었다.

 

그렇다면 기업에서는 송년회 및 일반 회식에서 건배사나 회사 구호를 외칠까.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그렇다’(60%)라고 답했고, 나머지 4명은 아니다’(40%)라고 답했다.

 

  



▶에듀동아 정승아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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