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비상교육 “서울대 경영, 의예과 지원, 국·수·탐 표점 409점 이상 되어야”
  • 허이선인턴 기자

  • 입력:2018.12.06 10:57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이 “2019학년도 수능 채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경영대학과 의예과 모두 국··탐 표준점수 409점을 합격선으로 전망한다6일 밝혔다. 이는 국··탐 표준점수 합산 총점 및 영어 1등급 기준이다.

 

서울대 인문계는 경영대학 409경제 408인문계열 407국어교육 405, 자연계는 의예 409수리과학 403화학생물공 402전기정보공 401점으로 분석됐다.

 

그 외 대학은, 연세대 인문계는 경영 405경제 404행정 403, 자연계는 의예 408치의예 404화공생명공 399생명공 396점으로 합격선을 제시했다.

 

고려대 인문계는 경영대학 405경제 404미디어 403자유전공 402, 자연계는 의과대학 406사이버국방 402화공생명공학 396수학교육 393점으로 예상했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 학과별로 인문계열은 서강대 경영 398성균관대 글로벌경영 400한양대 파이낸스경영 398이화여대 인문계열 392한국외대 Language&Diplomacy 395경희대 회계세무 390중앙대 경영경제대학 395서울시립대 세무 393건국대 경영 385동국대 경찰행정 388숙명여대 글로벌협력 379홍익대 경영학부 382점 등으로 나타났다.

 

국어의 변별력 상승으로 인해 인문계열 주요대학 배치점수는 지난해보다 4~10점 정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연계열은 성균관대 의예 408반도체시스템 393한양대 의예 405 미래자동차공 396이화여대 자연계열 387중앙대 의학부 404소프트웨어대학 393서울시립대 도시공 383건국대 수의예 391동국대 수학교육 375숙명여대 소프트웨어융합 376홍익대 건축 382점 등이었다.

 

자연계열은 주요대학 배치점수는 지난해보다 6~12점 정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능 채점 결과로 수험생이 정시 진학 가능 수준을 진단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 수능 점수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원점수 가채점으로 진단한 결과가 표준점수와 백분위로 바뀌는 실채점에서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주요대학은 탐구를 백분위 기준의 변환표준점수로 보정하기 때문에 대학별로 발표된 전형 방법과 실제 계산을 통해 배치점수를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금년 수능은 국어에서 변별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목표 대학의 수능 국어 성적 반영 비율과 자신의 국어 점수 유, 불리를 반드시 점검해야 하며, 국어 성적 분포에서 상위권 여학생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에 국어 성적이 우수한 여학생의 경우 여대에서 더 유리해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정시 모집 지원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가나다군별로 목표 대학을 각각 5~7개 정도 선택하고 자신의 수능 영역별 성적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수능 반영 영역 반영 비율 가산점 적용 지난 경쟁률 수능 합격점수 추가합격 비율 등 정시 입시정보를 꼼꼼하게 분석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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