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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수능] 국어, “상위권은 쉬웠을 것, 1등급컷 지난해보다 2점↑ 예상” (스카이에듀)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11.15 13:41



입시업체 커넥츠 스카이에듀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에 대해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라면서 평상시에 차분히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평가원 모의고사 수준의 편안한 느낌으로 풀었을 것이며, 특히 상위권 학생에게는 비교적 쉽게 출제된 시험이라고 분석했다.

 

커넥츠 스카이에듀​ 측은 특별하게 어렵거나 문제가 되는 유형이 없어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쉬운 시험이었다면서 “1등급 컷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2점 정도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화법과 작문이 2019 수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제 난이도와 상관없이 제시문 정보가 너무 많아서 독해력이 약한 학생들이 시험시간의 압박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이에 따라 국어영역의 변별력은 우선적으로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등급을 가르는 킬러 문제로는 독서 영역의 적용문제 중 [3] 문제를 꼽았다. 또한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문법 영역의 12~13번 제시문이 동반된 문제도 주요 문항으로 꼽았다.

 

그밖에 커넥츠 스카이에듀​ 측이 분석한 세부 파트별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화법과 작문 파트의 경우 길이(시간배분) 문제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유형이나 난이도가 높은 제시문이 없었다. 최근 국어영역에서 가장 힘겨운 부분이었던 독서(비문학) 파트에서도 난이도와 길이를 대폭 낮춘 제시문들이 출제되어 수험생의 부담은 많이 줄었을 것으로 봤다. 문학 파트는 EBS 연계율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낯익은 제시문들이 많이 출제됐고, 문법 파트는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풀 수 있는 응용문제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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