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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학생교육원, ‘제1회 찾아가는 시네마 공작소 시사회’ 개최
  • 허이선인턴 기자

  • 입력:2018.10.12 17:23

인천학생교육원(원장 정의정)1010()에 영화공간 주안에서 인천관내 6개 초·중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찾아가는 시네마 공작소 시사회를 개최하였다.

 

6개의 학교에서 7편의 작품이 제작되었는데 학교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이성간의 문제부터 학교폭력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시사회 형태로 발표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의 창작 영화 관람, 영화 제작 학생들과 관객과의 인터뷰, 영화에 대한 한줄 평 및 평점 남기기 등 다채로운 구성이 빛난 축제의 마당이었다.

 

창의 예술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시네마 공작소 프로그램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학교를 공모하여 멘토 교사들이 12주에 걸쳐 학생들을 지도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예린 인천산곡북초 학생은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관객들과 만난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서곶중 영화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장선경 교사는 학생들의 시야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학생교육원은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예술적 감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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