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인사담당자 절반 “사내 소방시설 점검 필요해”
  • 이자현인턴 기자

  • 입력:2018.07.10 10:57

 인사담당자 절반 이상이 사내 소방시설 점검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97명에게 안전 불감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6%사내 안전 예방에 대한 점검 및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어떤 시설 정비가 필요한가를 묻자 소방시설이라는 의견이 5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안/경비시설’ 23.7% 운영시설 (ex. 승강기)’ 16.1% 주차시설’ 4.9% 식품 관련 시설 (ex. 냉장고/자판기)’ 0.7%였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화재/지진 등 비상사태 시 대처법에 대해 알고 있다(71.8%)’고 밝혔는데 어떻게 알게 되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6.7%학교/군대에서 실시한 교육을 통해라고 답했다. ‘TV 프로그램을 통해(25.3%)’ 직장에서 실시한 안전 교육을 통해(16.1%)’ 인터넷을 통해(10.9%)’ 주위 사람을 통해(0.7%)’ 순이었다.

 

본인이 안전 불감증이라고 생각하나에 대해 응답자의 35.5%그렇다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안전 불감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대충대충/이 정도면 괜찮아라는 태도와 습관 때문에라는 의견이 41.9%1위를 차지했다. 나는 사건/사고와 관련 없다는 생각 때문에’ 36% 시간이 지나면 언제 사고가 일어났냐는 듯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12.1% ‘‘설마 나 하나로 그러겠어라는 개인주의적인 생각 때문에’ 7.7% 무엇이든 빨리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2.2% 순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사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개개인의 의식 변화45.6%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설비 및 감독 강화’ 24.9% 사내 안전교육 실시’ 20.7% 제대로 된 안전기준 및 법규 확립’ 8.8%였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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