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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의 꽃 ‘워터파크’ 제값내고 가면 바보? 6월 할인혜택 확인 여기서!
  • 김지연 기자

  • 입력:2018.06.16 09:00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했다. 이번 주만 해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예고된 상황. 더위에 지친 이들을 위해 여름의 꽃인 워터파크들도 발 빠르게 개장을 시작했다. 

 

게다가 6월은 아직 ‘극성수기’가 아닌 만큼 워터파크들은 얼리버드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중·고·대학생이라면 캐리비안 베이로!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는 접근성이 높은 것이 장점. 특히 여름과 함께 개장한 시설이 많다. 이번 주말 캐리비안 베이에 가면 실외 파도풀은 물론 6월 초 개장한 △아쿠아 루프 △서핑 라이드 △워터 봅슬레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의 또 다른 장점은 가까운 곳에 놀이공원인 ‘에버랜드’가 있다는 점. 에버랜드에 먼저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타다가 캐리비안 베이로 와서 물놀이를 하거나, 또 물놀이를 한 뒤 야간 놀이공원을 이용할 수도 있어 일석이조다. 

 

또한 제휴카드로 스마트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고·대학생이라면 3인 이상 친구를 모아 함께 떠나보자. 중·고·대학생 3인이 모일 경우 6월 29일(금)까지는 2만6000원에, 6월 30일(토)부터 7월 6일(금)까지 2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 오션월드, 투표 인증하면 ‘3만원’에 이용 가능

 

평소 물을 좋아하는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강원도 홍천에 있는 ‘오션월드’가 제격이다. 유독 스릴 넘치는 물놀이 시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4개의 초대형 수문에서 약 100여 톤의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높은 파도와 급류를 즐길 수 있는 ‘슈퍼 익스트림 리버’와 2인승 튜브 슬라이드로 즐기는 ‘몬스터 블라스터’가 인기가 높아 자녀와 함께 이용해볼만하다.

 

오션월드는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6·13 지방선거를 맞아 투표소 앞에서 본인이 나온 사진을 찍고 인증하면 오션월드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 

 

이밖에 호국보훈의 달 기념으로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은 2만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 3인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이라면 대인2+소인3인권을 12만원에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자.

 

 

○ 일산 원마운트, 6월 생일이면 ‘1만원’ 

 

경기 고양시의 대표적인 워터파크로는 원마운트가 있다. 높은 하늘과 호수를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의 휴식 공간이 있어 학부모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스릴을 원한다면 △초고속 하강 슬라이드인 콜로라이드 △실내풀부터 실외풀까지 한 번에 통과하는 반투명 슬라이드인 투겔라이드 △뱅글뱅글 돌며 내려오는 킹볼라이드 등을 이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익스트림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걱정은 없다. 영유아용 풀인 판타스틱플렉스,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랜드 등도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6월 중 생일인 사람은 정가 5만원의 입장권을 무려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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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8.06.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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