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입시
  • 경기과학고, 시험 없는 ‘추천관찰전형’ 도입… “영재교육 소외 학생 발굴한다”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4.13 15:49

 






 

경기도교육청은 오늘(13)부터 2019학년도 경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사회통합대상자 추천관찰전형 원서를 접수한다.

 

 

해당 전형은 영재교육환경에서 소외된 잠재적 영재를 발굴하고, 교원의 추천 및 관찰 시스템의 도입으로 공교육의 영재교육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통합대상자를 위한 추천관찰전형은 정원(120)10% 이내로 선발하며, 지필평가 없이 3인의 교원 추천 입학담당관의 면접 및 관찰 영재성캠프 활동 평가 추천인과의 면담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본 전형의 평가 요소는 지원자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과학적 탐구능력 미래 발전가능성 중학교 수학·과학 분야 융합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등이다.

 

응시를 위한 원서접수는 인터넷 입력과 우편 제출 절차를 거쳐야 하며, 자기소개서는 이달 17(), 추천서는 19()까지 원서접수사이트에 입력해야 한다. 또한, 입학원서와 학교생활기록부, 사회통합대상자 증빙서류 등의 제출서류는 16()부터 20()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 결과는 일반전형과 동일한 7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연계추천서(51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입력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의 입학안내메뉴에 탑재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욱 경기과학고 교장은 사회통합대상자 전형은 지역과 계층 간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한 제도라며 영재학교 입시로 발생하는 사교육을 줄이고,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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