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설 연휴에도 계속… 서울 주요대학 정시 추가합격 발표 일정은?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02.09 17:10

 


 

 

2018학년도 정시 최초합격자 등록이 9일(금) 마감된다. 최초합격자의 대학 등록 절차가 끝나면, 각 대학은 학과별로 미등록 인원을 파악해 충원을 시작한다. 정시 추가합격은 2018학년도에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충원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숨 가쁘게 진행되기 때문에 추가 합격을 기다리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지원 대학의 추가 합격 발표 및 통보 일정을 확인해두어야 한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추가합격 발표 일정을 정리해봤다. 


 

〇 서울시립대·홍익대·​숙명여대·​이화여대 9일부터 발표 시작

 

서울 주요 15개 대학 가운데 9일(금) 최초합격자 등록 마감 직후부터 충원 절차에 돌입하는 대학은 △서울시립대 △홍익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4곳이다. 

 

서울시립대가 오후 8시 가장 먼저 1차 충원합격자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후 홍익대가 오후 9시, 숙명여대는 오후 10시, 이화여대는 10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각각 1차 충원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해 수능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올해는 10일(토)과 11일(일), 주말에도 전국 199개 은행 지점과 30개 우체국에서 대학 신입생 등록금 수납 업무가 가능하다. 9일 밤늦게 추가합격한 학생들은 주말에도 은행을 통한 대학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〇 설 연휴 중에도 일부 대학은 추가합격자 발표

 

올해 설 연휴는 15일(목)부터 18일(일) 까지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 가운데 △연세대 △중앙대(가/나군) △한양대 △고려대 △서울대 5곳은 설 연휴인 15일(목)에도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므로, 해당 대학의 추가합격을 기다리는 수험생은 주의해야 한다. 

 

오전 8시 고려대가 4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하고, 오전 9시에는 중앙대 가/나군의 3차 추가합격자와 한양대의 4차 추가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고려대가 4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하고, 오후 2시에는 서울대가 2차 충원합격자를 발표한다. 

 

15일 진행되는 5곳의 추가합격자 발표는 모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〇 합격 통보 마감은 ‘20일(화) 오후 9시'

 

19일(월) 이후부터는 개별통보 위주로 충원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 시기 추가합격을 기다리는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당시 기재한 연락처를 확인하고, 언제든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놓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2~3회 정도 연락을 취한 후 연결이 되지 않으면 등록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후순위 대기자에게로 기회를 넘긴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는 20일(화) 오후 9시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오후 9시 이후로는 추가 합격 통보를 할 수 없다.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은 21일(수) 마감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8.02.09 17:10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