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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가상공간 활용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 개최
  • 박재영인턴 기자

  • 입력:2018.01.12 15: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가상공간을 활용한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를 오는 18()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한다12일 밝혔다.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는 온라인, 모바일 기술을 비롯해 VR, AR, 홀로그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구현된 가상공간을 활용한 공연 예술 창작 및 향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4차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공연예술 컨퍼런스다.

 

디지털 공연예술의 총론서인 ‘Digital Performance’의 저자이자 싱가폴 라살예술대학(LASALLE collage of Arts)의 총장인 스티브 딕슨(Steve Dixon) 등 다수의 해외연사가 참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2가지 세션으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세션1: 디지털 공연예술 매개자에서는 가상공간을 이용한 공연예술의 향유의 관점을 다룬다. 마틴 혼직(Martin Honzik)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Ars Electronica Festival) 총 책임자의 강연과 함께 이이남 디지털미디어 아티스트 작가, 김범휴 유튜브 코리아의 콘텐트 파트너쉽 부장이 함께하는 애프터 토크를 진행한다.

 

세션2: 공연예술, 디지털을 만나다에서는 버티 왓킨스(Bertie Watkins) 이머시브 공연 프로듀서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이경성 연출가, 전강희 드라마터그, 김보람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가 참여하는 애프터토크가 열린다.

 

또한 빌리 클라크(Billy Clark) 뉴욕 라마마 극단·서울예대 공동 예술 교육기관 CultureHub 총괄 디렉터의 화상강연도 진행된다. 인큐베이터 입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마지막에는 컴퓨터그래픽 영상과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선보이는 해외 공연팀의 무대도 마련된다.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는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컨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4IR공연예술컨퍼런스 운영사무국 마이크임팩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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