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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쿠르트, “조직 내 신년목표, 경영진 ‘수익창출’ VS 재직자 ‘연봉인상’”
  • 박재영인턴 기자

  • 입력:2018.01.11 13:17

  

인크루트가 진행한 ‘2018 신년사 단골멘트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익창출을 가장 강조한 반면 재직자들의 연봉인상을 올해 최대 목표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직장인 중 재직 중인 회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경우는 58.6%에 달했다. 신년사 발표는 시무식 자리에서 구두로 발표된 경우가 60.4%로 집계되었다. 이는 직장 10곳 중 6곳 이상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던 것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이어 홈페이지 게시(14.5%) 전체 임직원에게 메일로/보도자료 등을 통해(11.0%)의 방법을 통해 신년사를 전달했다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경영진이 신년사에서 가장 강조한 항목은 무엇이었을까? 집계결과 수익창출24.9%1위에 올랐다. 이어 고객중심(16.6%) 어려운 경제 환경(12.6%) 매출구조개선/신규일자리창출(8.0%) Top5에 올랐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수익창출을 제1의 화두로, 이를 위해서는 매출구조개선과 고객중심의 자세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신규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전해진다. 신년사에 대해서는 58.9%가 공감, 나머지 41.1%는 비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직자들의 신년목표 또는 올해 직장생활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 신년목표 1위는 연봉인상’(31.4%)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목표달성(24.6%) 이직(16.7) 칼퇴근(16.4%) 승진(7.9%)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 참여자는 총 554명으로 이 중 재직자는 485(87.5%)이며, 20181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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