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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외고] 부일외고, 11월 23일까지의 내신 성적과 출결 기록 반영
  • 김효정 기자

  • 입력:2017.11.20 18:09
2018학년도 외고 입시요강 집중 분석 (30)

 




 

 

부일외고는 올해 총 2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160명 △사회통합전형 40명이며, 정원 외 △국가유공자자녀 6명 △특례입학대상자 4명이다.

 

모집학과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부일외고는 영어·일본어반(4학급)과 영어·중국어반(4학급) 2학과 8학급을 운영하며, 각각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2개의 학과 중 1개의 학과만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부일외고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부산광역시 소재 중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김해 대동중학교, 울산 서생중학교 포함)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자 △타·시도 자율중학교, 특성화중학교의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자 △외국어고등학교가 없는 광역시·도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종사자의 자녀인 자 중 하나의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 온라인 원서 접수 후 반드시 학교에 서류 제출해야!

 

부일외고는 11월 27일(월)부터 11월 29일(수)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원서는 온라인으로 작성하며, 작성을 마친 후에는 이를 출력해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입학전형에 필요한 서류와 함께 29일 오후 5시까지 부일외고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합격 여부는 12월 1일(금) 부일외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면접은 12월 4일(월)에 부일외고에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8일(금) 부일외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1단계, 영어내신 성적과 출결점수로 2배수 선발!

 

부일외고는 2단계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영어 내신성적과 출결점수를 합산해 학과별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면접 평가 점수 40점과 1단계 성적을 합산해 성적이 높은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의 영어 내신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총 4개 학기 영어 환산 점수의 합으로 평가하며, 성적 환산 방식은 다음과 같다. 2학년 영어성적은 성취평가제 성취도 수준별 환산방식에 따라 △A 40점 △B 36점 △C 32점 △D 28점 △E 24점을 부여하고, 3학년 영어성적은 석차 9등급제 등급별 환산 방식을 따른다.

 

출결은 중학교 전 학년의 출석기록을 반영하며, 졸업예정자는 11월 23일(목)까지의 출결기록을 활용한다. 무단결석 1일당 0.1점씩 감점하며, 최대 0.5점까지 감점할 수 있다. 무단결과·조퇴·지각은 3회를 무단결석 1일로 계산한다. 

 

 

○ 면접, 개별질문과 공통문항 출제… 자기소개서, 유의사항 숙지할 것!

 

부일외고는 2단계 전형에서 서류 및 면접평가(40점)를 실시한다. 

 

면접은 공통질문과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이 출제되며, 외국어 면접이나 지필평가, 직접적인 교과학습내용을 묻는 면접은 진행하지 않는다.

 

부일외고의 자기소개서 문항은 지원자의 꿈과 끼(자기주도학습 영역), 인성영역으로 나뉘며 글자수는 1500자 이내로 제한된다. 자기주도학습 영역은 △본인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해온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점 △부일외고의 특성과 연계해 지원학교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 △고등학교 입학 후 자기주도적으로 본인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활동계획 및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계획에 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인성역역은 배려·나눔·협력·타인 존중·규칙준수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개인적 경험 및 이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하는 문항이다.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토플, 텝스 등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을 자기소개서 직·간접적으로 기재하거나 면접 시 언급하는 경우 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감점, 심사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필·표절 등의 사실이 발각될 경우 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감점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한다.

 

 

○ 지난해 경쟁률 영·일본어과 1.3대 1로 가장 높아

 

부일외고는 지난해 200명을 모집하는 신입학전형에 242명이 지원하며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전형을 세분화해 살펴보면 일반전형 영·일본어반(80명)에 104명이 지원해 1.3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영·중국어과(80명)에는 93명이 지원해 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통합전형의 경우 영·일과(20명)에 23명이 지원해 1.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영·중과(20명)에는 22명이 지원해 1.1대 1이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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