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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인문공감축제’ 개최
  • 유태관인턴 기자

  • 입력:2017.10.13 17:53

 

 

충북대 인문학연구소는 “13()부터 14()까지 이틀 동안 충북대 개신문화관 일원에서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인문공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 및 인문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인문도시사업단이 주관하고 충북대 도서관, 평생교육원과 청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가 협력해 충북대 구성원은 물론 청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 및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3()에는 오전 11시부터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몸으로 말하는 무성영화 새롭게 보기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무성영화시대 간판배우 찰리채플린과 배우이자 감독인 버스터키튼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는 캘리그라피 액자만들기 체험클래스가 마련됐다. 개신문화관 1층에 충북대 평생교육원 조미숙 강사를 초빙해 3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4시부터는 개신문화관 2층에서 세상의 이치를 통계로 따져보는 괴짜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성균관대 물리학과)물리학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외에도 감성가득 손글씨 공모전 시상 및 팝페라 공연(TUXEDO 4 MEN) 및 버스킹 공연 등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14()에는 나영태(일강도예 대표)강사가 진행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고, 이틀간 전통찻집 전통팔찌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러시아전통인형 마뜨료시카 만들기 등 상시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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