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2018 전국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경쟁률 발표… 최고는 광주, 최저는 강원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10.13 10:04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18학년도 전국 초등교사 임용시험에는 4088명 모집에 총 6610명이 지원해 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농어촌 기피 현상으로 미달이었던 강원, 경북, 충남, 충북, 전남 등 5개 교육청은 경쟁률이 1대 1을 약간 상회했다. 경쟁률 ‘미달’을 기록한 교육청은 없었다.
 

시도별 초등교원 임용시험 경쟁률을 살펴보면, 광주 지역의 경쟁률이 8.60대 1로 가장 높았다. 단 5명을 모집하는데 43명이 지원한 것. 70명을 선발하는데 238명이 지원해 3.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세종, 60명을 모집하는데 185명이 지원해 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전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인원인 1035명을 선발하는 경기 지역에는 1933명이 지원해 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85명을 선발하는 서울 지역에는 1069명이 지원해 2.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원 지역은 319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해 가장 낮은 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남 지역은 414명 모집에 433명이 지원해 1.05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 지역은 1.07대 1, 충북과 경북은 모두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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