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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중생 딸 친구 살해 후 유기한 30대 남성 검거
  • 김효정 기자

  • 입력:2017.10.07 11:11

 






서울 중랑경찰서는 6일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A(35)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딸의 친구인 중학교 2학년 B(14)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강원도 영월의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B양의 부모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B양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 결과 A씨에게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그의 진술을 통해 B양 시신이 유기된 장소를 확인했으며, 이날 영월에서 시신을 찾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시간과 장소, 경위,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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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10.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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