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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대1 상담으로 얻는 영국유학 정보, ‘2017 NCUK 영국대학교 진학 상담회’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9.25 11:53

 



최근 영국 대학에서 학위 과정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능을 한 달여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국대학교연합체 NCUK와 NCUK 한국교육센터인 IEN Institute(이하 IEN)는 오는 10월 17일(화) 서울 강남 IEN Institute에서 ‘2017 NCUK 영국대학교 진학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진학 상담회는 한 장소에서 여러 영국대학교의 입학 담당자들과 1대1 상담을 할 수 있어 유학원을 찾아 다녀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상의 정보가 아닌 실제 입학 담당자들의 상담을 통해 높은 유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영국대학교의 학사과정은 3년, 석사과정은 1년, 박사과정은 3년으로 한국과 미국에 비해서 기간이 짧다. 교양과목이 거의 없고 전공과목 강의가 1학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학업의 강도가 매우 센 반면, 학부 졸업 때까지 습득하는 전문 지식의 양이 방대해 개인적인 연구 주제에 대한 탐구의 깊이도 남다르다. 또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 있어 실용적인 학문에도 개방적이며, 대부분 학습이 학생들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졸업 후 취업에도 유리하다.

 

이번 행사에는 맨체스터 대학교, 브리스톨 대학교, 버밍엄 대학교, 셰필드 대학교 등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꾸준히 100위권 이내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연구 중심의 전통적인 명문 대학들을 비롯해 디자인, 패션, 건축 등 예술 분야에 최고 명성을 가진 킹스턴 대학교와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상담회를 통해 인문, 사회, 예술, 상경, 공학, 자연과학, 약학 등을 아우르는 약 4000개 이상의 다양한 전공 과정 입학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참여 대학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University of Manchester(2017/18 QS 세계34위) △University of Bristol(2017/18 QS 세계44위) △University of Sheffield(2017/18 QS 세계82위) △University of Birmingham(2017/18 QS 세계84위) △University of Leeds(2017/18 QS 세계101위) △University of Bradford(2018 Guardian Chemical Engineering 영국 4위)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2017 QS Architecture 세계 8위, 영국 2위) △Kingston University(2018 Guardian Fashion & Textiles 영국 2위) △University of Ken (2018 Guardian Design/Media & Film Studies 영국 3위)

 

특히 영국 학부의 경우 우리나라 고등학교 졸업생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학사 진학 과정 (Foundation) 이수 결과만 가지고 영국대학교 입학을 결정짓게 되므로 무리한 대입 경쟁에 지친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발길을 옮기고 있다. 

 

지난해 진학 상담회 참여 후 올해 3월부터 예술경영학과를 목표로 NCUK 한국 센터에서 학사진학과정을 이수 중인 방원지 학생은 “미국 유학도 알아봤지만 긴 유럽의 역사를 배경으로 성장해 온 영국의 예술 학문에 대한 높은 수준과 상대적으로 낮은 학비 등을 고려했을 때 영국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 여겨졌다”면서 “또한 IEN의 체계적인 진로 가이드와 친절한 교수진 및 선배들을 통해 얻는 실질적인 정보는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는 유학 준비생들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맨체스터 대학 공학 박사과정으로 진학한 대학원진학과정(Pre-master)의 박진성 학생은 “박사 과정의 경우 지도 교수님과의 연결이 가장 힘든 부분인데, 지난해 상담회에서 만난 대학 담당자를 통해 현재 연구실의 지도 교수님을 소개 받을 수 있었고 결국 그 분의 연구팀에 합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진학설명회는 영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재 NCUK한국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참가 예약을 받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 학교 별 세미나 일정 등 행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는 영국대학교연합 NCUK는 맨체스터 대학교, 셰필드 대학교, 리즈 대학교 등 영국 명문대학교들이 주축으로 설립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국제 학생들이 자국에서 영국 대입 준비가 가능하도록 하는 학사진학과정(Foundation)과 대학원진학과정(Pre-Master) 을 세계 각국에서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IEN을 통해 10년 째 NCUK의 진학 과정이 제공되어 오고 있는데, 이 과정을 통해 약 800여 명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영국대학교에 진학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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