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 어린이기자단이 전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현장 ③
  • 김보민 기자

  • 입력:2017.09.25 10:27
항공기 탐방


《대한항공은 23일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300팀의 초등생들이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머핀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초등생으로 이뤄진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내그비) 어린이 기자단’ 10팀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생생한 현장을 취재했다.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취재해 만든 신문기사 7건과 영상기사 3건을 소개한다.》

 

 
 

내 그림을 입을 비행기는?

9월 23일 대한항공 본사 항공기 격납고에서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과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하는 것이다. 대회장에는 자신의 그림이 항공기에 래핑 되는 상상을 하며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로 가득했다.

제1기 대한항공 어린이 기자인 잠실벌 기자들은 수상자 그림이 래핑 될 비행기와 격납고에 대해 취재를 하였다.

기자들은 먼저 “반려동물과 비행기에 탑승하면 동물은 어디에 타나요?”라고 질문했다. 승무원은 “비행기는 F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으로 나뉘며 좌석에 따라 반려동물 보관장소가 다르다. 일반석은 보호자 좌석 밑에 동물을 둘 수 있으며 동물은 꼭 가방 안에만 있어야 하고 비행 중 먹이를 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기자단은 대한항공 격납고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격납고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요?”라고 질문했고 관계자는 “격납고는 축구장보다 좀 더 넓다”고 답했다. 

 
 

어린이기자단과 인터뷰하는 승무원

 

 

▶글 사진 잠실벌 어린이 기자단(안양남초 고태림, 수원잠원초 이하림, 숭의초 이동환, 분당수내초 장한민)

 
 

 

안전한 항공을 가능하게

 

대한항공은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300팀의 학생 외에도, 경연장과 대한항공의 곳곳을 취재하려는 기자단이 참석하여 그 열기로 대회장을 가득 채웠다.


행복의 배달자 어린이 기자단은 격납고에 있는 비행기를 취재했다. 우리가 이용하는 항공기 의 안전한 운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이지 않는 손’들을 찾아 나섰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비행기에서 운항할 기장입니다….” 항공기 방송 속 목소리의 주인공인 항공기 조종사이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의 첫 번째 주인공이다. 대한항공 이현형 부기장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조종사라는 직업은 자신의 건강관리와 책임감, 그리고 엄격한 훈련을 견뎌낼 끈기가 필수”라고 말했다.


항공기를 점검하고 정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격납고에서 근무하는 정비사가 두 번째 보이지 않는 손이다. 마지막 보이지 않는 손은 항공기 승무원이다. “승객 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한 승무원은 말했다.


이렇게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손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항공기의 안전을 지키는 이들을 만난 어린이기자단 

 

▶글 사진 행복의 배달자(강신초 김규현·김재준·임예준·조원상)



▶에듀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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