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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수시 경쟁률(최종)] 서울시립대, 학종 '도시공학-국제도시개발학' 경쟁률 대폭 상승
  • 김효정인턴 기자

  • 입력:2017.09.13 20:03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대학별로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립대가 오후 6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서울시립대는 원서접수 마감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경쟁률을 공개했다. 올해 서울시립대 수시원서접수 평균 경쟁률은 16.86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14.67대 1 △학생부종합전형이 11.46대 1 △논술전형이 45.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에서는 화학공학과의 경쟁률이 68.83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기계정보공학과(56.8대 1) △신소재공학과(56.6대 1) △도시행정학과(54.6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오후 4시 기준 가장 경쟁률이 낮았던 물리학과(27.25대 1)는 경쟁률이 31.75대 1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다른 과에 비해 경쟁률은 낮은 편이다. 하지만 해당 학과의 절대적인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수험생들은 논술고사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통공학과는 마감 직후 29.86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영어영문학과 27.75대 1, 화학공학과 27.29대 1을 기록했다. 이들 세 학과는 13일 원서접수 기간 동안 계속해서 높은 경쟁률을 보여 왔다. 반면 오후 4시 기준 7.25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중국어문화학과가 마감 직후 10.5대 1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8.9대 1을 기록한 경영학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도시공학-국제도시개발학 전공이 오후 4시 경 2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마감 직후에는 12대 1로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그 결과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토목공학과(4.9대 1)가 되었다. 스포츠과학과는 무려 41.88대 1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동아 김효정인턴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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