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2018 수시 경쟁률(최종)] 서울대, 지균 조선해양공학과·동양화과 ‘미달’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9.13 19:21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13일(수) 오후 6시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대의 수시모집 최종 평균 경쟁률은 ‘7.20대 1’로 나타났다.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을 합쳐 총 2496명을 선발하는데 총 1만7978명이 지원했다. 앞서 오후 3시 기준으로 발표된 평균 경쟁률은 6.71대 1이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는 757명을 선발하는데 2432명이 지원해 3.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후 3시 기준 ‘미달’이었던 조선해양공학과와 동양화과는 각각 0.67대 1, 0.50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하며 미달 학과로 남았으며, 특히 동양화과는 오후 3시 이후 추가 지원자가 없었다. 오후 3시 기준 미달이었던 △산림과학부 △조경·시스템공학부 △독어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작곡과-이론은 추가 지원자가 생겨 미달은 벗어났지만 여전히 1대 1, 1.1대 1 등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디자인학부 디자인전공이 12.0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1739명을 선발하는데 1만5546명이 지원해 8.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디자인학부 디자인전공의 경쟁률이 84.48대 1로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실기포함전형의 경쟁률은 104.10대 1, 실기미포함전형의 경쟁률은 15.83대 1이었다.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68.29대 1 △성악과 28.04대 1 △서양학과 26.11대 1 등 예체능학과들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술대학과 음악대학 등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를 제외하고는 사회학과가 16.7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편이었다.

오후 3시 기준 일반전형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독어교육과는 3.30대 1로 여전히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불어교육과 3.60대 1(오후 3시 3.10대 1) △독어독문학과 4.10대 1(오후 3시 3.40대 1) △화학생물공학부 4.00대 1(오후 3시 3.49대 1) 등이 여전히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 순위에 큰 변동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7.09.13 19:21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

AD

▶ 에듀동아 핫클릭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이후 각 시·도교육감들도 나서 외고(국제고)·자사고의 폐지에 대한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주장해왔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시내 몇몇 외고와 자사고에 앞으로 5년 더 학생을 뽑도록 허락하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외고·자사고 폐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교육부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결정할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찬성하는 입장에선 이들 학교가 고교 서열화를 유발해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목고와 자사고를 폐지한다면 우수인재를 교육할 방법이 더욱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찬성한다.
52%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반대한다.
45%
잘 모르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