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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수시 경쟁률(최종)] 동국대, 학종 교육학과·경찰행정학과 경쟁률 높아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9.13 18:50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13일(수) 오후 5시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동국대의 최종 수시 평균 경쟁률은 ‘18.46대 1’로 나타났다. 앞서 오후 2시 기준으로 발표된 15.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종합의 세부 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Do Dream(647명) 15.59대 1 △학교장추천인재(437명) 8.02대 1 △불교추천인재(108명) 4.03대 1 △국가보훈대상자(14명) 7.93대 1 △농어촌학생(104명) 7.59대 1 등이다.
 

논술전형은 474명 모집에 1만7042명이 지원해 35.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 전형의 경쟁률은 △문학(23명) 43.09대 1 △어학-영어(20명) 11.95대 1 △어학-일본어(5명) 4.80대 1 △어학-중국어(8명) 13.25대 1 △SW(13명) 12.71대 1 △연기(30명) 89.93대 1 △영화영상(10명) 64.40대 1 △체육-일반(20명) 69.90대 1 △체육-선수(22명) 9.95대 1 등으로 오후 2시 기준 경쟁률보다 소폭씩 상승했다.
 

동국대의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인 Do Dream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오전 10시, 오후 2시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교육학과였다. 8명을 선발하는 교육학과에는 373명이 지원해 46.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경찰행정학부 42.13대 1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37.10대 1 △국어교육과 29.50대 1 등이 이었다. 제일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도 불교학부로 동일했다. 다만 오후 2시 기준 1대 1이었던 경쟁률이 최종 3.27대 1까지 올랐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에서 역시 경찰행정학부의 경쟁률이 19.2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물리·반도체과학부의 경우 2.80대 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후 2시 기준 3대 1 미만을 기록했던 △일본학과 △중어중문학과 △회계학과 △정보통신공학전공 △건설환경공학과 △지리교육과는 경쟁률이 소폭씩 상승했지만 4대 1은 넘지 못해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학과로 남았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화공생물공학과의 경쟁률이 최종에서도 57.10대 1로 가장 높았다. 오후 2시 기준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었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광고홍보학과, 사학과 등은 각각 56.40대 1, 51.50대 1, 47.20대 1 등으로 여전히 높은 순위권에 올랐다. 오후 2시 기준 14.6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수학과는 최종 20.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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