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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8.1규모 강진… 100년 만의 ‘최악의 강진’
  • 김효정인턴 기자

  • 입력:2017.09.10 11:37

 



 

 


 

7일 밤(현지시각) 멕시코 남부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해 60명이 넘게 사망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멕시코 재난관리 당국은 진앙과 가까운 오악사카주에서만 45명이 숨지는 등 총 6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한 세기 동안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들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멕시코에 진출한 우리 지상사 등도 물류창고에 금이 가는 정도의 경미한 피해 외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효정인턴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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