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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잼이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최근 출간했다. 한국보다 더 앞서나간 반려견 선진국 독일의 세밀한 제도를 살펴보면서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이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견주와 반려견이 어떻게 타인을 배려하며 동거해 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책소개] 동물복지 선진국 독일의 양육법 따라잡기

개를 잘 훈련하고 싶은데 어떻게 훈련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반려견 선진국 독일에서 이미 시행 중인 체계적이고 세밀한 반려견 훈련요령과 기초 지식을 따른다면 훌륭한 ‘매너견’으로 반려견을 성장시킬 수 있다.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에서는 훈련 요령을 아주 세세하게 나눠 주 단위의 훈련 표를 제시해 설명하고 있으므로 초보 견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개의 반응에 대해 그림과 사진을 풍부하게 제시해 견주가 개의 태도를 알아보기 쉽도록 한 실용서다.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은 총 4장으로 나뉜다. △1장 견주에게 꼭 필요한 기초 지식 △2장 기본 훈련은 이렇게 해 보자 △3장 주간 훈련은 이렇게 해 보자 △4장 질문을 위한 질문 등의 알찬 구성을 통해 반려견 훈련 요령을 배울 수 있다. 

 

○ [저자 소개] 셀리나 델 아모(Celina del Amo)

반려견과 반려묘의 행동치료 전문 자격증을 갖춘 수의사로, 독일 하노버 수의과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행동치료 전문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유럽 전역에서 수의사들과 반려견 훈련사들, 시민들을 위한 워크샵과 강아지 교실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반려동물의 훈련법에 대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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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09.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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