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유웨이중앙교육, 영어영역 6월 모평보다 다소 쉬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하는 2017년 9월 모의고사 영어영역 시험이 종료됐다. 올해 수능 영어영역은 최초로 절대평가로 시행되기 때문에 9월 모의평가의 난이도와 90점 이상을 받을 학생의 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와 유웨이중앙교육 영어영역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이번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 주요 특징 및 출제경향을 분석해본다.



○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이번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은 6월 모의평가보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쉽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쉬울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에서 새롭게 연계교재에 포함된 ‘수능완성’ 교재에서 많은 지문이 출제되었다. 

고난도 문제 유형으로 분류되는 ‘빈칸 추론’ 문제와 ‘쓰기 문제(주어진 문장에 이어질 글의 순서, 문장의 적절한 위치 찾기)’도 6월 모의평가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글의 전개 방식이 일관되게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특정한 부분, 특히 전반부 또는 후반부만 해석해 낼 수 있다면 정답을 빠른 시간 안에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문제 유형, 문제 배열순서, 배점 모두 2017학년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출제되었다. 고난도 문제로 분류되는 빈칸 추론 문제(4문제)는 2문제(31번, 32번)는 연계, 2문제(33번, 34번)는 비연계로 출제되었으며, 쓰기 문제는 상당수(35번, 37번, 38번)가 EBS방송교재 연계 문제로 출제되었다.

어법 문제는 평소에 자주 출제되던 ‘분사(구문), 부사의 쓰임, 대명사의 격과 수의 일치, 관계대명사 what’등이 출제되었다. 


○ 신유형․고난도 문항은?

이번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에서는 신유형이 출제되지 않았다. 고난도 문항은 필자의 주장(20번), 문법 문제(28번), 빈칸 추론 문제(33번, 34번), 글의 순서 찾기(37번)와 문장의 적절한 위치 찾기(39번)로 파악됐다. 

EBS 수능 교재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정도로 보이며,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면 정답을 고르기가 수월한 문제가 6월 모의평가 보다 많이 출제되었다. EBS 교재에 실린 지문을 많이 변형하지 않고 출제해 체감 연계율이 매우 높았다. 따라서 수험생들이 문제 풀이 시간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김효정인턴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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