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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클럽(6. 과거에서 보낸 편지)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8.31 17:23

 



가람어린이 출판사가 ‘암호클럽(6. 과거에서 보낸 편지)’을 출간한다. 이 시리즈는 초등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 암호를 만들고 풀기를 매우 좋아하는 주인공이 ‘암호클럽’을 조직하여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을을 ‘암호 언어’로 풀어나간다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암호클럽’은 1권 ‘비밀의 해골 열쇠’, 2권 ‘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3권 ‘해적의 보물 지도’, 4권 ‘미라의 저주’, 5권 ‘사라진 스파이를 찾아라’에 이어 과거 미국 이민자들의 슬픈 역사가 담겨 있는 엔젤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이번 권부터는 일본에서 온 소녀 미카가 암호클럽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활약을 펼친다.  

 
 

○ [책 소개] 애거서 상, 앤서니 상 최우수 어린이도서상 수상작

이민자들이 미국에 들어오기 위해 처음 밟은 땅, 엔젤 섬에는 이민자들의 슬픈 역사가 깃들어 있다. 미카를 새로운 멤버로 받아들인 암호 클럽은 엔젤 섬으로 현장 학습을 떠나게 된다. 엔젤 섬에 숨겨진 수수께끼의 상자의 존재를 알게 된 암호 클럽. 상자의 행방을 찾아 섬 곳곳을 다니며 단서를 풀어나가던 암호클럽은 그보다 더 큰 비밀에 맞닥뜨리게 된다. 과거에서 보낸 비밀스런 편지, 엔젤 섬 어두운 지하에서 펼쳐지는 수상한 음모…. 암호클럽은 과거에서 온 메시지를 찾아내고, 어두운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모스 부호, 수기 신호, 수화, 인디언 암호, 무전 신호, 피그펜 암호 등 흥미로운 암호들을 접하게 된다. 책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암호를 제시하고 읽는 법을 안내함으로써 독자들이 직접 암호를 풀고 추리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책에 나오는 암호를 직접 풀면서 부담 없이 여러 교과의 내용을 익힐 수 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새로운 암호를 개발하고 상대방이 만든 암호를 풀어보며 논리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 [저자 소개] 페니 워너 

이 책을 쓴 페니 워너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 넘게 출간한 작가다. 최고 미스터리 신인 작가에게 주어지는 맥커비티 상을 수상했고, 애거서 상과 앤서니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암호클럽2’로 애거서 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댄빌에 거주하며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생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미국 전역의 도서관에서 미스터리 도서 행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디아블로 밸리 대학에서 아동 발달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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