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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희 선생님이 엮은 우리나라 역사 동시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8.21 14:15

 



출판사 리잼이 ‘김용희 선생님이 엮은 우리나라 역사 동시’를 최근 출간했다. 시인의 풍부한 감정과 상상력으로 압축한 동시는 동화와 달리 어린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역사를 담은 동시 45편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길러 나갈 힘을 기를 수 있다. 


○ [책소개] 동시로 배우는 우리나라 역사

역사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힘센 나라의 침략을 지혜롭게 물리친 조상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깨가 우쭐해지다가도 나라 잃은 이야기에는 힘이 빠지게 된다. 역사는 자랑스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과거의 기록이기 때문. 이러한 역사의 이야기를 동시로 읽는다면 어떨까?

‘김용희 선생님이 엮은 우리나라 역사 동시’를 통해 소개되는 45편의 역사 동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상당수 수록된 친숙한 이야기들이다. 동시로 표현된 건국 신화,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해방, 분단 시대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들이 한 권에 실려 있는 것.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숱한 어려움을 슬기와 노력으로 이겨낸 우리 겨레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엮은이 김용희 

아동문학평론가이자 동시인.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쪽배> 동인으로 동시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동문학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디지털 시대의 아동문학’ 등과 동시조집 ‘실눈을 살짝 뜨고’ ‘김용희 동시선집’ 등이 있다. 방정환문학상, 경희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 국어국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아동문화연구센터> 전임연구원, 계간 ‘아동문학평론’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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