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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의 마지막 ‘말복’인 11일(금) 현재 강원도와 경기 동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까지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과 모레인 13일(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도 있겠다. 또한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에듀동아 송해인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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