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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의 마지막 ‘말복’인 11일(금) 현재 강원도와 경기 동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까지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과 모레인 13일(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도 있겠다. 또한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에듀동아 송해인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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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이후 각 시·도교육감들도 나서 외고(국제고)·자사고의 폐지에 대한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주장해왔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시내 몇몇 외고와 자사고에 앞으로 5년 더 학생을 뽑도록 허락하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외고·자사고 폐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교육부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결정할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찬성하는 입장에선 이들 학교가 고교 서열화를 유발해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목고와 자사고를 폐지한다면 우수인재를 교육할 방법이 더욱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찬성한다.
54%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반대한다.
43%
잘 모르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