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 [초등 추천! 체험활동] ‘한강 다리’ ‘부천자연생태공원’ 야외 영화축제
  • 김보민 기자

  • 입력:2017.08.10 10:30

 


지난해 망원 성산대교 밑 영화제가 열린 모습.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제공

 

한여름 더위를 피해 강가나 잔디밭, 수목원 등 자연 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12, 19일 서울 광나루 천호대교, 뚝섬 청담대교, 여의도 원효대교, 망원 성산대교 아래에서는 ‘한강 다리 밑 영화제’가 열린다. ‘마이펫 오지’, ‘나의 붉은 고래’, ‘미스터 캣’(이상 2016년),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2015년) 등 영화가 다리 밑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오후 8시부터 무료 상영된다.

 

강원 태백시에서는 태백종합운동장 옆 고원1구장에서 13일까지 ‘쿨 시네마’ 행사가 열린다. 잔디밭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 행사에선 10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11일 ‘언더더씨’(이상 2016년)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부천자연생태공원(경기 부천시)에서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 관람객을 대상으로 야외 영화상영회 ‘한여름 밤의 꿈’이 열린다. 12일 ‘인사이드 아웃’(2015년), 18일 ‘주토피아’(2016년)가 오후 7시 반부터 상영된다. 수목원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은 무료. 



▶에듀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7.08.10 10:30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

AD

▶ 에듀동아 핫클릭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이후 각 시·도교육감들도 나서 외고(국제고)·자사고의 폐지에 대한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주장해왔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시내 몇몇 외고와 자사고에 앞으로 5년 더 학생을 뽑도록 허락하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외고·자사고 폐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교육부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결정할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찬성하는 입장에선 이들 학교가 고교 서열화를 유발해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목고와 자사고를 폐지한다면 우수인재를 교육할 방법이 더욱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찬성한다.
54%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반대한다.
43%
잘 모르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