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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꾸로 세계지도’ 나왔다
  • 김보민 기자

  • 입력:2017.08.10 10:17

 


거꾸로 세계지도. 해양수산부 제공


 

거꾸로 그려진 세계지도가 나왔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거꾸로 세계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최근 밝혔다.

 

거꾸로 세계지도는 기존 지도와는 다르게 북반구를 아래쪽, 남반구를 위쪽으로 배치하여 제작한 지도. 해수부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바닷길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진취적인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도상에는 우리나라 해양진출의 구체적 성과인 해운 항로, 원양어업기지, 극지 항로, 남·북극 과학기지 등을 표시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지도 550부를 8일부터 국회, 중앙부처, 지자체 등에 나눠주고 있다. ‘거꾸로 세계지도’ 이미지는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f.go.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에듀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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