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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노루’ 일본 상륙, 이동속도 느려 우리나라엔 어떤 영향?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8.06 09:50

 

 

 


5호 태풍 노루(NORU)’가 우리나라를 비껴 갔다. 태풍 노루는 현재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순간 최대풍속 초속 35m의 강한 소형급 태풍으로 현재 일본 규슈 지방에 상륙한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6일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160km 해상에서 시속 6km의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태풍 노루가 일본 지역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도 앞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

 

기상청은 태풍 노루가 일본 지역을 강타한 후 동해상으로 빠져나가 96시간 안에 온대 저기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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