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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가람어린이가 ‘해저 세계’ 제1권을 최근 출간했다. ‘해저 세계’는 기온 상승으로 육지 대부분이 물에 잠긴 세상, 살아남은 사람들이 부족한 주거지와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저 세계를 개척한다. 해저 세계라는 독창적인 배경, 모험 가득한 줄거리, 호감이 가는 십대 영웅이 주는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 [책소개] 해저 세계의 비밀과 음모를 그린 본격 SF 판타지! 

기온 상승으로 육지 대부분이 물에 잠긴 세상. 살아남은 사람들은 층층이 쌓인 건물에 빽빽하게 모여 살고, 인류는 부족한 주거지와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저 세계를 개척한다. 해저에서 태어난 1세대 소년 타이는 척박한 바다 속에서도 얼마 안 있으면 자신의 땅을 갖게 되리라는 꿈을 꾸며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무법자들’ 시블라이트 갱단의 습격으로 평화로운 일상은 깨지고 만다. 행방불명된 오빠를 찾아 해저로 내려온 물 밖 소녀 제마를 도와 모험에 뛰어든 타이는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는 해저 생활의 몇 가지 어두운 비밀을 맞닥뜨린다.

 

책에서 묘사된 타이와 제마의 사랑,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신비한 능력, 그리고 경이롭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묘사된 해저 생활은 십 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저자소개] 캣 폴스

캣 폴스는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시나리오 작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작가의 데뷔작으로, 작가의 아들이 좋아하는 바다와 서부 개척자, 엑스맨(X-Men) 이야기를 한데 모아 줄거리를 구성해 이야기의 기본 토대로 삼았다.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된 이 이야기는 디즈니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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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07.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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