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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도서] 암호 클럽(⑤ 사라진 스파이를 찾아라)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7.17 15:39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암호 클럽 (⑤ 사라진 스파이를 찾아라)’를 출간했다. <암호 클럽> 시리즈는 초등학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이다. 네 명의 또래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탐정 추리 소설이라는 기본 틀에 암호 해독이라는 흥미 요소를 더해 눈길을 끈다.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 흥미진진한 책에는 다양한 암호들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암호를 직접 풀면서 부담 없이 여러 교과의 내용을 익힐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독자들은 직접 암호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서로 비밀 메시지를 보내서 상대방의 암호를 풀어 볼 수도 있다. 새로운 암호를 개발하고 해결하면서 아이들은 논리력을 차근차근 기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책소개] 악명 높은 스파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워싱턴 D.C.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이 책의 주인공인 코디, 퀸, 루크, 마리아는 암호를 만들고 풀기를 매우 좋아한다. 넷은 암호 클럽을 조직하여 그들만의 비밀 우편함과 클럽 하우스를 만들고,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암호 언어’로 풀어 나간다. 

△수상한 이웃 ‘해골 할아버지’ 사건을 해결한 시리즈 1권 『비밀의 해골 열쇠』 △악명 높은 감옥 섬 알카트라즈의 유령 등대를 탐험한 2권 『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전설 속 해적이 숨긴 보물을 찾아 나선 3권 『해적의 보물 지도』 △고대 이집트의 보물이 가득한 이집트 박물관으로 떠난 4권 『미라의 저주』에 이어 이번에는 스파이 박물관과 FBI 본부가 있는 워싱턴 D.C로 여행을 떠난 암호 클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파이 박물관에서 암호명과 위장용 가짜 신분을 가지고 모험을 시작한 암호 클럽 멤버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파이 자료가 있는 스파이 박물관을 비롯하여 FBI 본부, 워싱턴 기념관, 링컨 기념관, 자연사 박물관, 백악관 등 워싱턴 D.C.의 유서 깊은 장소들을 돌아다니며 감춰진 수수께끼를 풀어 나간다. 하지만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 암호 클럽의 뒤를 미행하고, 곧이어 한 학생이 실종되며 수학여행은 중단될 위기에 처한다. 수상한 남자의 정체를 밝히는 동시에 실종된 학생을 찾아야 하는 암호 클럽. 암호 클럽을 따라 모스 부호, 수기 신호, 수화, 무전 신호, 워싱턴 암호, 피그펜 암호 등 흥미로운 암호들로 두뇌를 시험해보자. 

 

○ [저자 소개] 페니 워너

페니 워너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 넘게 출간한 작가다. 최고 미스터리 신인 작가에게 주는 맥커비티 상을 수상했고, 애거서 상과 앤서니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3년 『암호 클럽2』가 애거서 상을 수상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댄빌에 살며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생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전국 도서관에서 미스터리 도서 행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디아블로 밸리 대학에서 아동 발달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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