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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높이 다시 잰다, 왜?
  • 김보민 기자

  • 입력:2017.06.19 10:03


에베레스트. 카트만두포스트



네팔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의 높이를 다시 잰다. 기존에 확인된 에베레스트의 높이는 8848m다.

 

17일(현지시간) 네팔의 일간신문 카트만두포스트는 “네팔 당국이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를 측정하기 위해 관련 기술자를 에베레스트 주변 우다야푸르 지역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왜 다시 높이를 재는 걸까? 2015년 규모 7.8의 지진이 네팔 중부에서 발생한 이후 에베레스트의 높이가 달라졌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되었기 때문.

 

네팔 당국에 따르면 수십 명의 사람이 측정 장비를 들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간다. 이들은 높이 측정뿐 아니라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가 에베레스트 산에 미친 영향도 연구할 예정이다. 최종 발표까지는 2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에듀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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