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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경보 폭염주의보 무더위 계속… 폭염 안전수칙은?
  • 김보민 기자

  • 입력:2017.06.19 09:58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뉴시스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폭염(무더위)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이 광주에 17일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18일에는 대구, 광주와 경남, 경북의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서울, 대전, 세종 등은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기상청은 최고기온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해안의 고온 건조한 고기압이 한반도로 이동해 머물면서 내륙지방의 온도가 높아진 상태가 유지된다는 것.

 

국민안전처는 “무더운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밖에 나갈 때는 모자와 물병을 들고 가야 한다”면서 “물을 자주 마시고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에듀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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