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서울 주요 대학 2018학년도 대입 변화, 이것만 알면 된다!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5.30 09:55
유웨이, 주요대 201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 분석

 



 


2018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의 비중, 그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 또한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영어 영역의 비중은 줄어든 대신 탐구 영역의 비중이 늘어난 대학이 많다. 논술 전형 모집 인원은 감소하였고, 고른기회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증가하였다.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을 신설한 대학도 눈에 띈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가 주요 대학의 2017&2018 대입 전형 변화를 한 데 모아 집중 분석했다.  

 

 

○ 건국대(서울)

 

건국대(서울)는 KU자기추천 전형에서 80명 가량 증가한 717명을 선발하며 KU학교추천 전형 선발 인원도 35명 증가해 수시 비중 확대 추세가 이어진다. 수시모집에서 고른기회Ⅱ 전형을 신설해 의사상자 및 자녀, 군인 및 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 가정, 다문화가족 자녀, 아동복지시설출신자, 조손가정 손자녀, 장애인부모자녀 등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40명을 선발한다. 평가는 서류와 면접 평가로 진행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달라졌다. 영어 반영 비율이 15%로 줄어들면서 탐구 비중이 커졌으며, 사회계열과 일부 자연계열에서는 수학의 영향력도 확대되었다. 한국사는 지난해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했으나 올해는 5%의 반영 비율을 적용한다.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 방법도 변경된다. 올해는 정치/상경/경영대학은 국어 30%, 수학/영어 각 25%, 사회 20%, 나머지 인문계열은 국어/영어 각 25%, 수학 30%, 사회 20% 등 학생부도 수능과 같이 교과별 반영 비율을 차등 적용하여 교과별 성적에 따라 유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예술디자인대학 일부 모집단위는 선발 모집군이 나군 또는 다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하였다. 

 

 

○ 경희대

 

경희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중 고교대학연계 전형과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을 통합해 고교연계 전형을 실시한다. 선발 인원은 전년도보다 35명 증가한 800명이며, 교과 성적 50%와 서류평가 50%를 반영(2017학년도 교과 성적 60%, 서류 40%)해 서류 비중이 확대되었다. 지난해에는 고교대학연계 전형에서 학교장 추천자로 지원을 제한했으나 전형이 통합되면서 모집 인원이 증가한 2018 고교연계 전형 지원 자격 역시 학교장 추천자로 제한됨에 따라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논술 중심 전형 감소 추세에 따라 논술우수자 모집 인원이 920명에서 820명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학생부 종합 전형인 네오르네상스 전형의 선발 인원은 120명 증가하였다. 논술우수자 전형에만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영어 영역 절대평가 도입에 따른 상위 등급 수험생 증가로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정시모집 수능에서는 20~25% 반영하던 영어 비율이 15%로 감소하면서 인문은 국어, 탐구, 자연은 탐구 비율이 5%씩 증가했다.

 


○ 고려대(안암)

 

고려대(안암)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일반전형을 신설해 1,207명을 선발한다. 서류와 면접 평가가 진행되며 인문은 4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은 4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 의과대학 4개 영역 등급 합 5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인 일반전형이 신설되면서 융합형인재 전형과 논술 중심이었던 일반전형은 폐지되었다. 전년도 학생부 교과 전형인 학교장추천 전형이 학생부 교과 전형인 고교추천Ⅰ(400명)과 학생부 종합 전형인 고교추천Ⅱ(1,100명)로 나뉘면서 학생부 교과 전형의 선발 인원이 감소하였다. 2017학년도에는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90% 외에 비교과 및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이 반영되었으나, 올해 고교추천Ⅰ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만을 반영하여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으로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2단계 면접 비율이 30%에서 100%로 변경됨에 따라 최종 합격은 면접 결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의한 상위권 수험생 증가를 대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영역 수를 3개(의과대학 4개)로 늘리고 기준을 일부 상향 조정하였다. 고교추천Ⅱ 전형에서는 서류와 면접 평가가 진행되며, 고교추천Ⅰ 전형보다 엄격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사회공헌자Ⅱ 전형은 지난해보다 12명 증가한 25명을 선발하고 환경미화원 자녀 등을 추가하여 지원 자격을 더욱 다양화하였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10% 반영하던 학생부를 폐지함에 따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하던 연세대(서울)에 비해 수능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수능은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만 영역별 비중에 따라 점수를 산출한 뒤 영어 영역은 2등급부터 등급별로 차등 감점한다. 2등급은 1점, 3등급은 3점을 감산하지만 지원자 성적 분포를 고려할 때 영어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 영어 반영이 감점으로 변경되면서 나머지 영역 반영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영역 간 비중 차이가 다소 줄어들었다.

 

 

○ 동국대(서울)

 

동국대(서울)는 학생부 교과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인재 전형을 폐지하고 불교추천인재 전형을 서류와 면접 평가를 진행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변경함에 따라 학생부 교과 전형이 모두 폐지되었다. 반면 학생부 종합 전형은 크게 확대되었다. DoDream 전형은 217명 증가한 647명을 선발하며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305명 증가한 437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면접 평가가 폐지되고 서류 100% 반영으로 전형 방법도 변경되었다.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이 수시에서도 실시되며, 농어촌 전형 선발 인원도 2배 가량 증가하였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이 40%에서 20%로 줄어들고 출결, 봉사가 10%씩 추가되어 학생부 변별력이 더욱 낮아지면서 논술 영향력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기자 전형 중 SW특기자가 신설되어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공학과에서 14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올해도 가/나군에서 선발하나 사범대학 학과들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하였다. 수능 반영 비율은 영어 영역이 25%에서 20%로 감소한 반면, 인문은 국어, 자연은 수학이 5%P 증가한 35%로 가장 영향력이 크다. 

 

 

○ 서강대

 

서강대는 올해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다. 자기주도형 전형 선발 인원이 311명에서 457명으로, 일반형 전형은 280명에서 351명으로 증가하는 등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비중이 70% 정도까지 확대되었다. 사회통합 전형은 21명에서 25명, 고른기회 전형은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정시모집에서 수능 중심으로 실시되던 특성화고교졸업자(정원외) 전형이 수시로 이동해 학생부 종합 유형으로 변경되었다. 

 

논술 전형 선발 인원은 10명이 줄었으나 논술 반영 비율이 60%에서 80%로 증가하면서 논술 전형 내에서의 논술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또한 알바트로스특기자 전형(외국어특기자, 수학과학특기자)을 폐지하고 소프트웨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알바트로스창의 전형(컴퓨터공학전공, 커뮤니케이션학부, 아트&테크놀로지전공)을 운영한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계열별 수학, 탐구 지정 과목을 없애고 기준을 통합해 문・이과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국/수/탐 영역을 반영하고, 영어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학별 지원권 내에서 영어 등급별 가산점 차이가 작아 변별력은 크지 않다. 영어 영역 영향력이 축소되면서 국/수/탐 반영 비중이 커졌으며, 계열별로 달랐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올해는 동일하다. 인문, 자연계열 모두 수학 비중이 크게 늘어나 타 대학에 비해 수학 비중이 크고 탐구 비중은 다소 낮은 편이다.

  

 

○ 서울대

 

서울대는 올해도 수시모집 확대 추세가 이어져 수시 선발 비중이 76.8%에서 78.4%로 증가하였다. 지역균형선발 전형은 735명에서 757명으로, 일반전형은 1,672명에서 1,739명으로 늘었으며, 2019학년도까지 실시되는 학사 편입 인원을 대비하기 위해 2017학년도까지 줄였던 의대 정원이 올해 회복되면서 의예과 인원은 지역균형선발 전형 30명, 일반전형 75명으로 증가하였다. 이 외에 지역균형선발 전형에서는 미술대학, 일반전형에서는 농업생명과학대학, 경영대학 인원 증가가 두드러진다. 

 

일반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 선발 방법이 변경되었다. 작년에는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와 면접 및 구술고사를 별도 배점 없이 종합평가했지만 올해는 타 모집단위와 동일하게 1단계 성적 50%와 면접 및 구술고사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제시문이 변경된 경우도 있다. 지구환경과학부는 지구과학 관련 제시문 활용에서 물리/화학/지구과학 중 1개 관련 제시문을 활용하여 평가하도록 변경되는 등 일부 모집단위의 평가 내용이 달라져 면접 준비 시 참고해야 한다. 

 

영어 절대평가에 대비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조정한 다른 대학들과 달리 기존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완화된 효과를 보인다. 

 

기존에는 서울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이 타 대학보다 빨랐지만 올해는 대부분 주요대와 같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영어 영역은 등급에 따라 2등급부터 0.5점씩을 감산한다. 대다수 서울대 지원자가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받게 되므로 영어 영역은 거의 반영하지 않고 국수탐 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볼 수 있다.

 

 

○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정시에서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던 정원외 전형을 수시로 이동해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선발 인원이 488명에서 501명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논술 전형은 188명에서 168명으로 줄었다. 고른기회Ⅰ,Ⅱ 전형은 선발 인원이 증가하면서 고른기회Ⅱ 전형의 지원 자격이 군인・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으로 20년 이상 재직 중인 자의 자녀, 다자녀 가정의 자녀까지 확대되었다. 전형 방법은 전년도와 모두 동일하며 학생부교과 유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에도 변화가 없으나 영어 절대평가로 상위권 수험생이 증가함에 따라 수능 최저기준 통과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에는 변화가 있다. 학생부 등급을 활용해 산출하던 방식에서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정시모집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2017학년도와 같으며, 인문계열에서 영어를 28.6% 반영해 대부분 영어 비중을 낮춘 타 대학에 비해 비율이 높은 편이다. 한국사는 지난해 4등급부터 감점을 적용했으나 올해는 5등급 이하인 경우 감점을 하도록 만점 범위를 확대해 영향력이 더 축소되었다.

 

 

○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학생부 종합 전형인 성균인재 전형 선발 인원이 765명에서 874명, 글로벌인재 전형 492명에서 662명으로 확대되었으며, 40명을 선발하는 고른기회 전형도 신설되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비율이 62.4%까지 10%P 가량 증가하였다. 신설된 고른기회 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서해5도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평가로 진행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을 실시하던 과학인재 전형은 폐지하고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전형을 신설하였다. 소프트웨어학에서 60명을 선발하며, 평가에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 증빙자료가 활용된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성균인재,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예체능특기자 전형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의예과에서만 최저기준을 적용하던 글로벌인재 전형도 올해는 최저기준을 폐지하였다. 이 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활용되는 전형에는 영어 영역 기준을 2등급(의예는 1등급)으로 별도 적용해 영어 등급 상승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자가 증가하는 현상을 제한하고자 하였다.

 

 

○ 연세대(서울)

 

연세대(서울)는 학생부 교과 전형을 폐지하고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활용한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을 신설하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집인원을 확대(474명 선발)하여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다.

 

논술 전형 선발 방법과 인원은 동일하나 논술 시행일을 수능 이전인 10월에서 수능이 끝난 이후로 변경해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회공헌자와 사회배려자를 선발하는 기회균형 전형에서는 지난해보다 50% 증원된 75명을 선발한다.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자녀, 특수임무유공자 자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지원 자격이 확대되었으나 조손가정 출신자는 지원 자격에서 제외되었다.

 

특기자 전형 중 사회과학인재계열 인원을 절반으로 줄이는 등 계열별 모집인원을 조정하였으며, 어문학 관련 전공을 제외한 인문학인재계열과 사회과학인재계열은 인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여 2020학년도에는 폐지할 예정이다. 

 

농어촌 학생 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의 추천 인원 제한은 올해 폐지하였다. 

 

영어 절대평가에 맞춰 수시모집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영어 영역은 2등급 이내로 별도 제시하였으며, 정시모집에서는 영어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7.5점 등 등급별 차등 점수를 부여한다.

 

 

○ 중앙대(서울)

 

중앙대(서울)는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중 탐구형인재 전형의 전형 방법을 변경하였다. 지난해에는 서류 평가만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서류 평가로 2~3배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인 SW인재 전형을 신설하였으며, 선발 인원은 소프트웨어학부 67명이다.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서류+면접 평가를 통해 SW전공적합성, 탐구/학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분리하여 실시하던 농어촌학생 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전형은 수시에서 폐지하고 정시모집으로 통합하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추가하였다. 이 외에도 학생부교과, 논술 전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인문은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자연은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에서 인문/자연 모두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로 변경하였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영어 영역은 1등급에는 20점, 2등급 19.5점 등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이 가산점으로만 활용되면서 국어/수학/탐구 영역 반영 비율이 확대되어 인문은 국어, 수학, 자연은 수학, 과탐 영역의 영향력이 증가하였다. 

 

 

○ 한국외대(서울)

 

한국외대(서울)은 지난해와 동일한 전형을 실시하며 논술 전형에서 450명을 선발해 올해도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으로 가장 많은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과 논술 전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수학 나형 지정을 폐지해 수학 가/나 응시자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영어 등급제에도 작년과 동일한 최저기준을 적용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효과를 보인다.

 

정시모집에서는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한다. 영어 반영 비율이 30%에서 20%로 줄어들면서 수학과 탐구 반영 비율이 증가해 국어와 수학 반영 비율이 30%로 가장 높다. 정시모집에서도 수학 나형 지정 폐지로 수학 선택 과목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탐구의 경우 정시에서는 사/과탐 모두 허용되지만 수시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에는 사탐만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한양대(서울)

 

한양대(서울)는 학생부교과 전형에서 면접 평가를 폐지하고 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논술 전형 감소 추세가 이어져 선발 인원이 421명에서 396명으로 줄었으나 논술 반영 비율은 60%에서 70%로 확대되어 논술 우수자의 선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양대도 소프트웨어인재 전형을 신설하였다. 학생부 및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 소개서를 평가하여 5배수 인원을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3명 인원을 선발한다. 

 

올해도 전체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는 가/나군에서 모집하며 변별력이 약해진 수능 영어 영역 반영 비율을 10%로 하향 조정하였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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