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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적하고 편안한 하복 입자! ‘하복 구입 체크포인트’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5.12 10:23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이미 많은 학생들이 하복을 입기 시작했다. 하복 역시 동복과 마찬가지로 3년간 입어야 하는 데다 소재가 얇고 세탁을 자주 하게 되므로 구입 시 원단의 내구성을 비롯한 품질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
 

스마트학생복 한지영 마케팅팀 부장은 “하복의 경우 땀이 많이 나는 계절적 특성상 통기성이 잘 처리되었는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학생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지 등의 기능적인 면도 세심하게 체크해야 여름 내내 청결하고 편하게 교복을 입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땀에 젖은 교복은 불쾌함을 유발하고 이는 학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통풍처리 기능이 잘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이 많이 나는 등과 겨드랑이 부분에 메쉬 안감이 덧대진 교복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지허리에는 밴딩이 있는 교복이 땀 차는 것을 방지해준다.
 

하절기에는 활동량이 많아지기 마련이므로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원단의 탁월한 신축성은 편안한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구김 등의 손상 없이 항상 새 옷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복 구입 시 브랜드 사이트나 대리점 등에 문의하여 해당 제품이 신축성, 탄력 회복력이 뛰어난 ‘젠트라’, ‘노이시아’ 등의 소재를 사용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강력한 여름철 자외선과 끊임없는 미세먼지, 황사 문제로부터 학생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원단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되었는지, 항균 처리가 되어있는지 등의 안심 요소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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