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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정시 경쟁률] 홍익대 최종, 정시 나군 동양화과 ‘6.00대 1’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1.04 21:03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주요 대학에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4일 마감한 가운데 홍익대가 오후 6시 기준 최종 경쟁률을 발표했다. 홍익대가 밝힌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10.30대 1. 총 1127명을 선발하는데 1만1605명이 지원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000명이 넘는 인원이 더 지원한 것. 
 

전형별로 살펴보면 119명을 선발하는 나군 일반전형에 513명이 모여 4.31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인 907명을 선발하는 다군 일반전형에는 1만452명이 모여 11.5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마감 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다군 농어촌학생전형은 1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술대학만을 모집하는 정시 나군에서는 동양화과의 경쟁률이 6.00대 1로 가장 높았다. 마감 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경쟁률은 5.80대 1을 기록했다. 판화과가 5.67대 1, 금속조형디자인과가 5.60대 1, 조소과가 5.57대 1로 뒤를 이었다. 마감 전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던 디자인학부는 3.27대 1로 최종 경쟁률에서도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사범대학이 15.96대 1로 단과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다. 다음으로는 법과대학이 14.68대 1, 문과대학이 14.19대 1로 높았다. 학과별로는 사범대학 역사교육과가 23.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으며 수학교육과 17.45대 1, 서울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17.09대 1, 교육학과 16.60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59명을 선발하는 공과대학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에 484명이 지원해 8.20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과대학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가 8.36대 1, 서울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이 8.42대 1, 전자·전기공학부가 8.55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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