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7 정시모집 마감, 경쟁률 대체로 작년과 유사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1.04 20:53
서울 주요대학 최종 경쟁률 종합


 




4일 오후 7시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 소재 대학들 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총 9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정원 내 일반전형)이 5.99대1로 나타나 전년도 6대 1과 유사했다.

 

 

고려대는 총 1137명 모집에 4684명이 지원하여 4.1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4.00대 1)보다 다소 경쟁률이 상승했다.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로는 인문계열의 경우 교육학과(12.50대 1), 중어중문학과(9.56대 1), 독어독문학과(6.00대 1)의 순으로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식품공학과(6.38대 1), 전기전자공학부(5.89대 1), 생명공학부(5.61대 1)의 지원율이 높았다.

 

서강대는 총 482명 모집에 2783명이 지원하여 5.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6.43대 1)보다 다소 경쟁률이 하락했다.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로는 인문계열의 경우 중국문화전공(6.8대 1), 영미문화계(6.35대 1), 유럽문화전공(5.82대 1)의 순으로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생명과학전공(7.53대 1), 물리학전공(7.46대 1), 화학전공(7대 1)의 지원율이 높았다.

 

서울대는 총 963명 모집에 3968명이 지원하여 4.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3.74대 1)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인류학과(11.50대 1), 1명만 선발한 윤리교육(11.0대 1), 자유전공학부(8.67대 1)의 지원율을 보였고, 자연계열의 경우 에너지자원공학과(9.00대 1), 수의예과(7.90대 1), 치의학과(7.00대 1)로 지원율이 높았다.

 

서울시립대는 일반전형 기준 835명 모집에 3793명이 지원해 4.5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4.19대 1)보다 올랐다. 가군 인문계열에서는 철학과가 7.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복지학과가 5.44대 1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은 물리학과가 9.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생명과학과가 7.21대 1로 뒤를 이었다. 나군은 경영학부 3.28대 1, 자유전공학부 5.33대 1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총 921명 모집에 5092명이 지원하여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5.78:1 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가군에서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로는 인문계열 글로벌경영학(7.5대 1), 글로벌경제학(7.33대 1), 자연계열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6.89대 1), 반도체시스템공학(6.36대 1) 순이었다. 나군에서는 인문계열 영상학(6.43대 1), 교육학(4.56대 1), 글로벌리더학(3.95대 1)로 높았고, 자연계열은 건축학(9대 1), 컴퓨터교육(5.25대 1), 자연과학계열(4.72대 1) 순으로 높았다.

 

연세대는 총 1354명 모집에 6546명이 지원하여 4.8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4.80대 1)과 유사한 지원율을 보였다. 인문계열의 경우 문헌정보학과(10대 1), 중어중문학과(8.46대 1), 문화인류학과(5.33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실내건축학과(자연)(8.25대 1), 도시공학과(6.93대 1), 화공생명공학부(6.85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중앙대는 일반전형(실기전형, 동일계 포함) 기준 1368명 모집에 1만7019명이 지원해 12.44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12.42대 1)과 비슷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다군 경영학부 글로벌금융이 2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광고홍보학과 26.9대 1, 교육학과가 26.8대 1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다군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이 36.3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화학과 35.17대 1, 생명과학과가 34.81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한국외대는 일반전형 기준 1475명 모집에 7466명이 지원해 5.0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5.16대 1)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가군 베트남어과 1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프랑스어교육과 10.2대 1, 중앙아시아학과(*글로벌캠퍼스) 9.2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다군 전자물리학과(*글로벌캠퍼스) 7.6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환경학과(*글로벌캠퍼스) 6.42대 1, 화학과(*글로벌캠퍼스) 5.48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한양대(서울)는 총 810명 모집에 4585명이 지원하여 5.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6.1대 1 보다 다소 경쟁률이 하락했다. 가군에서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로는 인문계열의 경우 행정학과(7.2대 1), 파이낸스경영학과[상경](5.9대 1), 관광학부(5.5대 1)순으로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생명공학과(11.67대 1), 생명과학과(11대 1), 에너지공학과(9.55대 1) 순으로 높았다. 나군에서는 인문계열 체육학과[인문](5.43대 1), 영어교육과(5.29대 1), 국어국문학과(5대 1)로 높았고, 자연계열은 물리학과(8.22대 1), 자원환경공학과(7.67대 1), 도시공학과(7.3대 1) 순으로 높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정시 경쟁률

# 2017 정시

# 정시 실시간 경쟁률

# 서울대

# 연세대

# 고려대

# 한양대

# 서강대

# 중앙대

# 서울시립대

# 성균관대

# 한국외대

# 서울대 경쟁률

# 연세대 경쟁률

  • 입력:2017.01.04 20:53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