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7 정시 경쟁률] 이화여대 최종, 변함없는 1위 ‘초등교육과’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1.04 20:38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주요 대학에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4일 마감한 가운데 이화여대가 오후 7시 기준 최종 경쟁률을 발표했다. 이화여대가 밝힌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4.13대 1. 총 1201명을 모집하는데 4958명이 지원했다. 마감 직전 1000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다.
 

전형별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757명을 선발하는 수능 전형에 3269명이 지원해 4.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실기전형은 4.76대 1, 국제학특기자전형은 4.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전형에서는 사범대학 초등교육과가 끝까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4명을 선발하는 초등교육과에 95명이 몰려 6.7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인문)이 6.00대 1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프라임(PRIME·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 사업으로 인원수를 늘린 미래사회공학부였다. 40명을 모집하는데 222명이 모여 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프라임사업으로 인원을 늘린 또 다른 학과인 소프트웨어학부는 4.20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화여대가 마감 전 마지막으로 공개한 경쟁률인 3.36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새롭게 신설된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는 오후 5시까지 127명이 지원했는데 마감 전 약 70여명이 더 지원해 5.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감 전 2.18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영어교육과의 경쟁률은 3.82대 1까지 올랐다. 마감 전 2.25대 1, 2.37대 1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던 영어영문학부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경쟁률은 각각 3.72대 1, 3.50대 1까지 올랐다.
 

예체능실기전형에서는 16명을 모집하는 체육과학부의 경쟁률이 끝까지 가장 높았다. 215명이 모여 13.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오후 5시 기준 1대 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관현악과 하프전공은 추가로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1대 1의 경쟁률을 유지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이화여대

# 정시

# 가군

# 나군

# 다군

# 프라임

# 경쟁률

# 최종

# 초등교육과

# 영어교육과

# 하프

  • 입력:2017.01.04 20:38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