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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정시 경쟁률] 경희대 문과생 교차지원 가능한 지리학과 ‘7.88대 1’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1.04 20:35
주요대학 정시모집 최종 경쟁률


 



 

경희대(서울캠퍼스)가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2017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지리학과(인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문계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도 오후 3시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간호학과(자연)가 9.1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인문계열의 경쟁률 순위는 마감 직전 발표한 순서와 대체로 유사했다. △관광학부가 7.3대 1 △철학과 6.5대 1 △사학과 6.44대 1로 나타나 오후 3시에 발표된 경쟁률 순위가 그대로 유지됐다. 마감 직전 경쟁률 발표에서 대체로 경쟁률이 낮았던 학과들은 △언론정보학과 4대 1 △정치외교학과 4.06대 1 △무역학과 4.5대 1 △행정학과 4.73대 1로 최종 경쟁률 발표에서도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유지했고, 경제학과만 5.15대 1로 경쟁률이 올랐다. 

 

하지만 자연계열에서는 △화학과 8.67대 1 △생물학과 8.55대 1 △지리학과(자연) 8.25대 1 △물리학과 7.93대 1 △수학과 7.27대 1로 나타나, 가장 높았던 수학과의 경쟁률이 다소 주춤하고 후순위였던 학과들의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열에서 가장 경쟁률이 낮았던 식품영양학과는 8.08대 1로, 약과학과는 8.38대 1로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한편 24명을 모집하는 의예과는 7.13대 1, 17명을 모집하는 치의예과는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며 12명을 모집하는 한의예과(인문)은 6대 1, 30명을 모집하는 한의예과(자연)는 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중심 전형에서는 기악과(관악-Saxophone)가 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1명을 선발하는 기악과(현악-Harp)은 1대 1로 마감됐다.  

 

경희대는 가․나군의 인문․사회․자연계열과 나군 예체능(수능 100% 전형)계열의 최초 합격자를 1월 16일(월) 오후 5시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그 외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의 최초 합격자 발표일은 2월 2일(목)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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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01.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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